황후는 황제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4파운드


_ 철컥


황후 (강슬기)
하


황후 (강슬기)
“어째서 황제라는 작자가 일도 안하고 네가 질렸다고 황비나 데려오고 자기 동생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시녀 (젤리나)
저 마마


황후 (강슬기)
ㅇ,,,어?


시녀 (젤리나)
저 혹시 들으셨습니까?


시녀 (젤리나)
폐하가 황비를 들인 것을요


황후 (강슬기)
어


황후 (강슬기)
들었다

_쾅


귀족 (손승완)
야야!!


귀족 (손승완)
강슬기!!


귀족 (김태형)
야야!!


귀족 (김태형)
강!!


황후 (강슬기)
어후


황후 (강슬기)
깜짝아


황후 (강슬기)
왜?


귀족 (손승완)
들었냐?!


귀족 (김태형)
황비들인거!,


황후 (강슬기)
그래


황후 (강슬기)
들었다


황후 (강슬기)
씁씁한 미소-)


귀족 (손승완)
아니 황제라는 사람이 무슨


귀족 (김태형)
참나


귀족 (김태형)
일도 거의 니가 하지 않냐?


황후 (강슬기)
어 그래 네가 한다


황후 (강슬기)
나 그냥 포기하고 궁 나갈까?


황후 (강슬기)
진심으로


황후 (강슬기)
한숨- ))하


귀족 (김태형)
그럼 나는


귀족 (손승완)
나는!


황후 (강슬기)
너흰 알아서 살ㄱ,,,


귀족 (손승완)
응 아냐


귀족 (김태형)
응 아냐


황후 (강슬기)
에휴

_이러한 친구들의 소리가 오가는 가운데

_똑똑


황후 (강슬기)
누구지?


황태자 (전정국)
황후 폐하


황태자 (전정국)
황태자 전 정 국 이옵니다

_끼익

_쾅


황후 (강슬기)
왜 그러십니까?


황후 (강슬기)
불편한 것이 있으십니까?


황태자 (전정국)
딱히 그건 아니고


황태자 (전정국)
내 형이 어디있는지 알려주시오


황후 (강슬기)
한숨을 내쉬며- )) 네,알겠사옵니다


황후 (강슬기)
절 따라오시죠


황태자 (전정국)
귀찮게 해서 미안하오


황후 (강슬기)
아닙니다 (귀찮은 행동이란걸 알면 니가 하면 됬잖아!!)

_뚜벅

_뚜벅

_뚜벅

_그렇게 싸늘한 기운이 오가는 둘이 이 긴 복도를 가고 있는 가운데

_반대쪽에서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

_뚜벅

_뚜벅 _뚜벅

다름 아닌 그 발자국 소리의 주인은

황 비


황비 (박수영)


황비 (박수영)
어머


황비 (박수영)
황후님 여기서도 만나네요 ㅎ


황후 (강슬기)
스윽- )) 네,그러네요


황후 (강슬기)
그런데 저한테 볼일 없으시다면 가주세요


황후 (강슬기)
지금 처리해야할 임무가 있어서


황비 (박수영)
전국이쪽을 쳐다본다- )) ㅎㅎ황태자님 모시고 가는 길인가보죠?


황비 (박수영)
중요한 일로


황후 (강슬기)
네 그렇게 됬네요


황후 (강슬기)
비켜주세요


황비 (박수영)
흠짓- )) 아 네 뭐


황비 (박수영)
비켜드리죠


황비 (박수영)
폐하가 말하시는데 못 비켜드릴이유가 전혀 없죠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