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

3. 첫만남 (동혁이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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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마지막 첫 사랑 넌 나의 나의 마지막 마지막 첫 사랑"

'첫눈에 반했다'가 이런 뜻일까? 자꾸 보고싶고 안보이면 걱정되는거 뭐 이런거 그래서 일부러 다가갈려 했지만 그게 쉽지 않았어

어머니

"동혁아 아버지 사업 때문에 전학 가야될 껏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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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

"전학이요? 어디로요?"

어머니

"어...그 엔시티 고등학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주에게 했던 말이 떠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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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

"너 어디로 전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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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 가면 뭐 엔시티 고등학교 갈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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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

"그래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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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 가야될껏 같아 잘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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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

'전학 가면 여주 만날수 있나?'

난 널 만날수 있을꺼란 기대감을 품고 학교를 갔어.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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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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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

"하..시×"

나는 너를 만났고 우리는 첫 만남부터 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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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

"어뜩하지 욕을 했어 그것도 여주에게 하..씨..첫만남 부터 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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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낭 작가

"그러게 왜 욕을 해요 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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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

"뒤질래 작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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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낭 작가

"아..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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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

"뒷에서 욕이 들리는데 아마도 나보고 하는거겠지?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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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낭 작가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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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

"맞고싶구나 우리 작가가~~"

암튼 나는 반에 들어갔어 거기서 니가 있더라 마주치기가 좀 그랬어.. 그래서 더 까칠하게 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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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하..싸갈쓰가 바갈쓰네 진짜.."

꿍시렁 꿍시렁 뭐라 말하는데 왜이리 귀여운건지...

가면서 친구에게 일르는데 너무 귀엽더라 니 모습

근데 가면서 보니 같은 방향이더라? 근데 걘 편의점에 들르더라고 '그렇지 편의점 가는거지' 라고 생각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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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헙 그 싸갈쓰?"

니가 내 옆집이었던 거야 걔다가 동영이랑 쌍둥이 었다니 난 왜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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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

"여주가 옆집이라..그래!! 이건 운명이야 신의 계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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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니

"왜 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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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낭 작가

"우리 순진한 동혁이를 누가 말릴담..운명...신의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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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낭 작가

"암튼 재밌어나요? 그럼 소리 벗고 팬티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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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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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낭 작가

"큼..그럼 재밌게 봐주시고 그럼 빠이..하기 전에 저 신작 냈어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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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낭 작가

【이리와요 내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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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낭 작가

"신작도 많이많이 봐주시고 그럼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