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진실

요번화는 시점 변경이 많습니다!! 오랜만에 와놓고서.. 죄송해여ㅜㅠ

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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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

분위기 때문인지 긴장 때문인지는 몰라도 예상과는 다르게 어둡고 무거운 공기가 둘이 있는 곳을 가득 매우고 있었다.

여주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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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ㅈ..저기!!"

여주

"어??? 어?? 너먼저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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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ㅇ...아니 너부터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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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저.. 생각보다 엄청 조용해지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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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그러..게... 아까는 엄청 좋아보였는데.."

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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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

여주

"우와!!! 저기 저기좀봐봐!! 엄청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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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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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여주...야...?"

여주

"ㅇ...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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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저기.."

부스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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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이거... 기억해...?"

성재의 손에는 여주가 갖고있는 상자에있던 여주와 성재가 같은 프레임안에 있는 사진이 있었다.

뚝- 뚜욱-

여주

"ㅇ.. 어?? 왜....잠시만..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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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갑작스럽게 이런얘기해서..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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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이 사진 본적 있지"

여주

"어...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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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그거... 알아? 이사진에 있는애... 나다...?

방금 내가 왜 울었는지도. 왜 내가 여기 들어와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저 속이 답답하고 괴로워, 이맘을 빨리 없애주기를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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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그리고 내머리...아직...네..색이다..?"

정말이다. 내 머리색과 같은 연한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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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좀...사이코처럼 들렸겠지만.. 들리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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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나.. 너한테서 떠나고나서도 계속.. 이색이였다..?"

내가 말하고서도 어이가 없다

분명 여주도 혼란스럽겠지. 어지럽겠지. 당혹스럽겠지.

그래도 지금이아니면 말할수있는일이 없을거같다.

빨리 네기억을 찾아주고싶기에

너와 또 좋은기억을 남기고싶기에

나만 홀로 추억하기는 싫기에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혼란스럽다.

내 꿈속의 목소리는 내앞에있는 육성재라는거고.

그 아이는 아직도 날 좋아하고 있다는거.

더욱더 가슴이 답답해진다. 머리가 고동이 치듯 울린다

쇠사슬이 내가 견디지 못할만큼 옭아매는것만같다.

내가 쓰러질 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