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버드나무의 속삭임

제발지리다
2018.02.06조회수 325


육성재
"여주야!!!"


육성재
"여주야 괜찮아???"

답답했던것이 싹 내려가는듯

시원한느낌이 든다.

시원하다기보단 뜨겁다는느낌에 가깝다는게 맞겠지만

어지럽지만. 어지럽지않은

뜨겁지만. 상쾌한


육성재
"여주야!!!여주야!!!!"

여주
"ㅇ...왜..흑 왜이렇게에...늦게왔어어...."

여주
"금방..ㅇ..온다고...그랬잖아...성재야..."


육성재
"미안해...내가 잘못했어..미안"


육성재
"미안 여주야...미안... 내가 많이 늦었지.."

여주
"ㄴ..내가..얼마나 너를...기다렸는데...내가..."


육성재
"미안.. 많이 기다렸지... 고생했어..여주야.."

이제 이문을 열고나가자

우리가 다시 한번 시작할수있게


육성재
"여주야. 도착했다 내리자"


육성재
"기억...돌아온거 맞지?"

여주
"ㅇ..어..."


육성재
"그럼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네"

여주
"왜?"


육성재
"예전의 나에게 지지 않게"


육성재
"다시는 널 놓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