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다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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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훈

" 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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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훈

" 내가 연락 안 받는다고, 우리집까지 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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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훈

" 심지어 비까지 왔는데 "

옷을 갈아입고 나온 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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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훈

" 옷 딱 맞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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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순영

" 오늘 너 집에서 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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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훈

" 너 내일 출근 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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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순영

"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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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훈

" 나도 하거든, 집 가서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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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순영

" 싫어, 여기서 잘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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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훈

" 누가 널 마다하겠어, 그래 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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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순영

" ㅎㅎ "

누가 널 거부하겠어

그게 내가 될뻔 했지만.

너가 내 애인이여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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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훈

"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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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순영

" 나도 "

그냥 너랑 같이있는 시간이 행복해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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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훈

' 아.. 같이 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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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순영

" 지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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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훈

" ㅇ...어? "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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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순영

" 잘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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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훈

" 으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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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훈

' 미친미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