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다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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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J양현준
2022.10.30조회수 34


이 지훈
" 바보 "


이 지훈
" 내가 연락 안 받는다고, 우리집까지 오네 "


이 지훈
" 심지어 비까지 왔는데 "

옷을 갈아입고 나온 순영


이 지훈
" 옷 딱 맞네 "


권 순영
" 오늘 너 집에서 잘래 "


이 지훈
" 너 내일 출근 안해? "


권 순영
" 하지 "


이 지훈
" 나도 하거든, 집 가서 자 "


권 순영
" 싫어, 여기서 잘래에 "


이 지훈
" 누가 널 마다하겠어, 그래 자라 "


권 순영
" ㅎㅎ "

누가 널 거부하겠어

그게 내가 될뻔 했지만.

너가 내 애인이여서 좋아.


이 지훈
" 사랑해 "


권 순영
" 나도 "

그냥 너랑 같이있는 시간이 행복해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


이 지훈
' 아.. 같이 자네 '


권 순영
" 지훈아 "


이 지훈
" ㅇ...어? "

쪽 -


권 순영
" 잘자라고 "


이 지훈
" 으응 "


이 지훈
' 미친미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