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보는 소녀
엄마와의 재회


15일 뒤, 10시쯤의 큰 골목.


김여주
으으...무서워. 내가 젤 싫어하는게 어두운 골목이라구..ㅠ


김여주
아..벌써 무서우면 안돼는데..ㅠ 아직 그 골목까지 2km나 남았는데...ㅜㅜㅜ


김여주
이럴줄 알았으면 배주현 데려올ㄱ...으악!

아기귀신
쉿.


김여주
으잉? 너 왜 여깄어?

아기귀신
엄마 찾았으니까 따라와.


김여주
아..알겠어...

아기귀신의 엄마는 그 골목 앞에서 울고 계셨다.


김여주
어..저기...

'팟-!'

아기귀신은 내 말이 시작됨과 함께 내 몸 속에 들어가서 빙의를 했다.


김여주
엄..마...?

아기귀신의 엄마
누..누구...


김여주
저..엄마 아들이에요...

아기귀신의 엄마
내..아들...?


김여주
네..지금은 죽었지만, 아직 한이 남아있어서 구천을 떠돌고 있어요..

아기귀신의 엄마
그래..? 그럼...니 한이 뭐니? 내가 다 들어줄게...


김여주
정..말요?

아기귀신의 엄마
그래...내가 꼭 널 위해 뭐든지 해줄게. 이 못난 엄마가 죽더라도 널 위해서는 다 괜찮아..


김여주
제 한은...엄마가 저를 버리고 간게 너무 마음 아팠어요. 그래서 엄마도 죽었으면 하는게...

아기귀신의 엄마
...그래. 괜찮으니까 얼른 죽여줘. 나도 이 무거운 마음을 어떻게 할수가 없단다.


김여주
하아..네..정말 죽어도 괜찮은거죠...?

아기귀신의 엄마
그래. 난 괜찮아..죽여줘, 제발...

과연 아기귀신의 선택은?

《담화를 참고합시다♥♥》


바보 자까
안냐쎄여 자까입니다아♥♥


바보 자까
오늘은 분량이 넘 짧았져?ㅠㅠ죄성해여ㅜ


바보 자까
헤헿 근데 급전개 15일뒤라네옄ㅋ


민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 자까
으아아아악!!!!!!!!!! 언제 왔어?!?!


민윤기
그러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 자까
뭐하냐..;;


민윤기
웃는데?


바보 자까
너 할말없어?


민윤기
아, 자까. 너 왜 이번화에도 나를 안넣은거야?


바보 자까
그럴줄 알았엌ㅋㅋ암튼 넌 다다다다다다음화에 나올듯ㅋㅋㅋ


민윤기
알겠어 그럼 다음화라고 하자.


바보 자까
뭐어? 그건 내맘ㅇ...


민윤기
그럼 모두 안녕! 담하에서 뵈요! 자까가 저를 넣어준대요!ㅎㅎ


바보 자까
아..아니야아!! 여러분 융기 말 믿지 마요!!!


민윤기
아니에요 믿어요믿어요!!


바보 자까
으이..이게 진짜...!!!


민윤기
뭐 어쩔래ㅋㅋ나보다 쬐끄만게ㅋㅋ


바보 자까
야! 나 키에는 예민하거든?! 너 맞고 싶지 않으면 빨리 나가!


민윤기
ㅋㅋ알겠어알겠어ㅋㅋㅋ


민윤기
아, 그리고 사랑하는 독자님들! 저 다음하에 나올듯 해여! 히히힛


바보 자까
이씨 빨리 나가!!


민윤기
ㅎㅎ빠이~


바보 자까
암튼 늉기는 다다다다다더다더다다ㅏㄷ다ㅏ닫다다ㅏ다다다다음화에 나올듯해여ㅎ


바보 자까
...는 뻥이고, 다다다다다다음화쯤? 에 나올듯합니다ㅎㅎ


바보 자까
그럼 이만 가볼게여!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