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납치범 아저씨
착한 납치범 아저씨


학생
“어? 쟤 그애 아니야?”

“뭐 누구?”

학생
“저기 황은비”

“황은비? 걔가 왜”

학생
“쟤 저주받았다잖아”

“진짜??”

학생
“그런거는 물어봐야지”

학생 둘은 은비를 기분나쁘게 쳐다보며 은비쪽으로 왔다

학생
“너 걔 아니야?”

학생
“저주 받은 아이”


황은비
무,무슨ㅎ 개소리야

학생
“맞네 맞아”

학생
“이름도 황은비에 성격은 싸가지 없는거 보면 저주 받은 아이네”


황은비
그럼 넌 뭔데?


황은비
너는 뭐 축복이라도 받았나봐?

학생
“그렇다면?”


황은비
허?


황은비
축복을 받으면 뭐해 인성이 이런데

학생
“뭐?”

여자애가 은비의 머리를 잡으려 하자

지안이가 그 손을 쳤다

김지안
손대지마

김지안
그리고 너가 축복받은 아이?

김지안
웃기고 자빠졌네

김지안
누가 너따위한테 축복을 내리겠어

김지안
망상 좀 그만해

김지안
너무 과한 망상은 추해보이잖아?

학생
“허..! 너 두고봐!”


황은비


황은비
위험하게

김지안
응?


황은비
너 위험하잖아


황은비
뭐하러...

김지안
내 첫친구고 소중한 친구인데?

김지안
그냥 보고만 있어?


황은비
...


황은비
그래도 다음에는 조심해


황은비
쟤네 또 몰려들거야

김지안
알았어 조심할게!


-


-


-


김지안
오늘 우리집 놀러올래??


황은비
아니 미안해 오늘 학원가야해서

김지안
뭐 괜찮아!





김지안
오늘 떡볶이 먹으러갈래?

김지안
너 떡볶이 좋아하잖아!


황은비
미안 오늘도 학원

김지안
알겠어!





김지안
오늘 점심 같이 먹자!


황은비
미안해 나 배 아파서

김지안
..알겠어-ㅎ






김지안
내가 뭐 잘못했나...

은비가 자신을 자꾸 피하는듯한 생각에 계단에 앉아 자신이 뭔가를 잘못했는지 생각하는 지안이

김지안
에이 아닐거야

김지안
뭐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

착하게 자라온 지안이는 그럴만한 사정이 있다며 은비의 마음을 이해했다

지안이가 계단에서 일어나려던 순간

김지안
꺄악-!

옥상에서 쿵하는 큰소리가 났다

김지안
뭐,뭐야

항상 호기심이 많았던 지안이는 옥상문을 열어버렸다


덜컥-

쿵-

옥상 문을 열자마자 무언가 걸려 더 세게 문을 밀어보자

밑에 보이는건 기절해있는 사람

김지안
사,사람...?

“누구야?”

김지안
흠칫))

차가운 목소리로 누구냐며 말하자 겁이나 아무말도 못하는 지안이였다

김지안
흐으..

터벅터벅-

터벅터벅

터벅터벅-

터벅터벅

발소리는 점점 가까워졌고

발소리가 멈춰 고개를 올려다 보자

학생
“아까 그 학생이 서 있었다”

학생
지안...?

김지안
아..아....

자신의 소중한 친구에게 막말을 한 학생이 기절시켜 놓으니 손이 점점 떨려오는 지안

그런 지안의 모습을 본 학생은 지안이에게 다가갔지

학생
지안아..

학생
아니야 나 아니야...

김지안
흐..흐으....

점점 더 가까이 오는 학생에 손은 점점 더 떨려왔고 숨 조치 잘 못쉬고있는 지안

결국 학생은 옥상을 뛰어 내려갔지

타박타박-

타박타박

타박타ㅂ

타바ㄱ

뛰어가는 발소리는 점점 들려오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이 기절한 이곳에서 정신을 차리지 못한 지안이였다

정신을 못차린 지안이에게는 기분 나쁜 삐 소리가 들려왔고

정신은 점점 몽롱해졌다

털썩-

결국 그 자리에서 쓰러졌지








지,지안이가 기절..

처음에는 스토리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까 전개가 이상해서 메모에 적으면서 옮기는중 ><

지안이는 놀라서 기절한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