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주 꼬시기 대작전
첫만남부터 피하냐 김여주?


일주일이 지난 지금 우린 성인이됐고 오늘부터 김여주 꼬시는 날이다 일단..김여주가 워렌카페에서 알바한다고 하니까

가봐야지

띠링-

(김여주) "어서오세요~"

(권순영) "안녕 ㅎㅎ"

(김여주) "...?"

(권순영) "나 모르겠어? 우리 고2때 같은반이였는데..ㅎㅎ"

(김여주) "아..너구나? SNS에서 많이봤어 인기 많더라"

(권순영) "아..그냥 뭐 조금..ㅎㅎㅎ 나 바다라떼 한잔하고 체리스무디 한잔 줄래?"

(김여주) "알겠어 조금만 기다려"

보통 철벽 치는게 아니네..ㅋㅋㅋ 아니 아까부터 표정하나 안바뀌고 정색하면서 나보다 키도 작은게 눈을 밑으로 까네..?

(김여주) "자,바다라떼 한잔이랑 체리스무디한잔"

이걸 노렸지..내가

난 바다라떼만 한잔 집어들곤 카페를 나서려고 하니

(김여주) "저기,너 체리라떼 가져가야지"

(권순영) "그건 니꺼"

(김여주) "저기..!!!"

(권순영) "간다 다음에 보자"

나는 라떼를 마시며 카페를 나왔고 웃으면서 최수은을 만나러갔다

<여주시점>

(김여주) "뭐지..저건?"

(김여주) "쟤가..어째서 날 알고있는거야..? 기분 이상해지게.."

난 체리주스를 한입 쭈욱 마시며 마저알바를 시작했다

<순영시점>

(최수은) "야!!! 너 그대로 오면 어떻게!!!!!!! 죽을래!!!!?"

(권순영) "여자애 입에서 죽을래가 뭐냐 죽을래가 너가 몰라서 그래 여자들은 이런거에 신경이 더 쓰여 모르는구나 최수은?"

(최수은)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할건데?"

(권순영) "그냥 다음단계 나가야지? 날 계속 신경쓰이게 하고 걔가 알바가는데에 가서 한번씩 도와주고 한번씩 다쳐주고"

(최수은) "싸이코에다가 스토커라고 신고당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시던지요"

(권순영) "야 싸이코와 스토커가 아니지 둔팅아 여자들의 심리는 아,날 도와주다가 다쳤네 그래도 날 도와줬으니 상처는 치료해줘야겠지? 가 포인트지"

(최수은) "포인트라.."

(권순영) "암튼 그런게 있다 나 간다"

(최수은) "어디가..!!"

(권순영) "클럽"

(최수은) "김여주는..!!!"

(권순영) "오늘 첫날인데 여러번 찾아가면 욕 밖에 더 먹고 오냐?"

(최수은) "그래도.."

(권순영) "잠자코 기다려 좀 오빠 간다"

(최수은) "오빠는 무슨.."

어떻게 될지 기다려봐 내가 꼬시나 안꼬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