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주 꼬시기 대작전
웃기지도 않는다 진짜

유랭
2018.03.30조회수 406

잠깐만 내가 온길이 버스정류장이랑 2분거리고...김여주가 간 쪽이 버스정류장에서 5분걸리니까...

먼저...가있을까..ㅋㅋ

나는 아이같이 웃으며 버스정류장으로 뛰어갔고

멋진척 버스정류장 기둥에 몸을 기대고 다리 한쪽을 기둥에 올리니 엄청난 냉기를 몰고오는 바람에 다리를 내리고 다리를 떨버 벌벌떠니

이내 저멀리서 김여주가 걸어왔다

(김여주) "너 뭐하냐?"

(권순영) "버스...!! 타려고.."

(김여주) "뻥치는거봐라? 니 아까 차 타고 왔잖아"

(권순영) "비서한테..빌려줬어.."

(김여주) "그래?"

(권순영) "응..!!"

(김여주) "그럼 타고 가라 난 지금꺼 탈꺼라서"

(권순영) "..나돈데.."

(김여주) "가지가지한다;;"

그렇게 보지마...나도 충분이 ●●같이 보이는거 알아;;;;;

나는 어금니를 꽉물며 김여주가 서있는 옆자리에 같이 섰고 그러다가

버스는 끼익-!!! 하며 급 브레이크를 밣았고 김여주는 뒤로 넘어질뻔한것이 보여서

뒤로 넘어가려는 김여주 손목을 잡고 내쪽으로 당기니 나한테 안긴꼴이 되버렸다

(김여주) "..ㅂ..비켜..!!!!!!"

(권순영) "아니 지금 넘어지려고한게 누군데!!"

(김여주) "...너 알거 없잖아 나 내린다"

거짓말..얼굴 빨개진거..다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