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주 꼬시기 대작전

내기 한판 할까?

우리는 재벌 3남매 그러니까 권순영인 나 그리고 최수은 윤호윤 까지 우리는 소꿉친구지만 하도 붙어다녀서 붙혀진 별명이다

(최수은) "하..심심해 따분하다고.."

(권순영) "난 오늘밤 클럽 갈꺼라 뭐..그닥?"

(최수은) "누가보면 미자탈출한줄알겠어 우리 순영이?"

(권순영) "넌 지금 들고있는 와인부터 내려놓지?"

(윤호윤) "야야~그만해라 뭘또 으르렁거리냐 짐승들아"

짐승..? 이런●●●●

(권순영) "짐승한테 생마감해볼래"

(윤호윤) "하핫 형니임~♡♡"

(권순영) "●●ㅋㅋㅋ"

실없이 웃는 순영과 호윤 옆에서 살짝웃으며 와인을 마시던 수은은 갑자기 좋은기 생각났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수은) "내기한판할래?"

(권순영) "뭔데?"

(최수은) "우리학교에 정하민이라고알지? 암튼 걔친구가 김여주인데 엄청난 철벽녀에 공부는 물론 얼굴까지 이쁘다네?"

(권순영) "근데 왜 걜 꼬시냐 어이없게 정하민을 꼬셔야되는거 아니냐?"

(최수은) "그냥~김여주가 또 우리학교를 2년다니다가 독일로 1년 유학을갔다왔더라고?"

(권순영) "나 걔 알거같은데 같은반이였음"

(윤호윤) "이쁘냐"

(권순영) "이쁘긴 ●●이쁜데 철벽쳐서 우리반 남자애들 겁나 까였었음"

(최수은) "풉...그럼 답 나오는거 아니야 ㅋㅋ? 야 권순영"

(권순영) "왜"

(최수은) "너가 꼬셔"

(권순영) "뭐?ㅋ 하..이런 내기는 또 처음이네 뭐 재밌을거같은데? 해볼게"

(윤호윤) "왜 나는..?"

(최수은) "넌 정하민이나 꼬셔서 김여주 정보 계속 알아오는게 너 파트야"

(윤호윤) "..나도 김여주..."

(권순영) "정하민이나 꼬시세요~꼬치●●얔ㅋㅋ"

(윤호윤) "죽는닼ㅋㅋ"

그럼 이제부터 내가 김여주 꼬시면 되는거잖아?ㅋ

그럼 잘 꼬셔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