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한 경찰 생활

우진이의 과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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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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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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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넌 아직 잔인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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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직 너무 순수하고 순진해서 안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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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그냥 내가 살 곳만 마련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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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일자리도 내가 더 좋은곳으로 마련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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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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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여기서 같이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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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나는 위층에 있는 방을 쓸거고 너는 쟤랑 1층에 있는 방을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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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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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누나.. 설마 나.. 얘랑 방 같이 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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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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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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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너 그것보다 훨씬 작은 방에서 셋이 썼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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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래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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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이번만 참아줘~

별이 누나는 지훈이의 머리를 쓰담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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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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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 참! 나는 문별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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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별이 누나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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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네, 저는 박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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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나는 박지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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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지후니라 불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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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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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그럼 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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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일 갔다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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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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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조심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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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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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

뚜르르- 뚜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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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보스, 저 오늘부터 일 못 할것 같습니다.

보스 :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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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감사합니다..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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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하.. 이제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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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돈을..벌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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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

06:13 PM

띠띠띠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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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나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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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누나! 맛있는거 사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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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 미안.. 오늘은 못 사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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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나 일 그만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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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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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미안하지만.. 이제 너희도 일을 시작할 때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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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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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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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미안하다..

별이 누나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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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하... 상처.. 치료 받아야겠지...?

나는 방문 밖에서 들었다.

별이 누나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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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총알만 빼냈더니.. 상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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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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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엄청 깊게도 찔렀네... 하..

나는 생각했다.

별이 누나가 말한 일이 좋은 일이 아니었다고..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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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너.. 다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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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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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들어와서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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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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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나 조직을 없애는 일을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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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그래서 상처도 많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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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적어도 너희들은 이런 일 안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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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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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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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나도 일자리 찾아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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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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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우진아, 우리 이 일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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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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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초능력을 개발하는걸 도와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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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알았어..할게..

그렇게 나는 이 일을 시작했고 지훈이와 나는 초능력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점점 지훈이는 잔인해져 갔다.

초능력의 부작용이라고 했다.

그리고 별이 누나는 이름 모를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나는 지훈이를 믿고 따라갔을 뿐인데... 나도 점점 변해갔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이미 되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상태였다.

작가

안녕하세요, 독자여러분..

작가

제가 말도 없이 길게 쉬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작가

정말 죄송한데 더 죄송한 소식을 들고 왔네요..

작가

제가 또 6월달부터 7월 초 까지 쉴 예정입니다.

작가

이것도 쉬는게 아니라 바빠서 못 쓰는것이니 오해 말아주시고 죄송합니다.

작가

그래도 틈틈히 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작가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