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존잘 아저씨
첫 데이트♡

난바부
2017.12.21조회수 419

평화로운 주말 여주의 폰은 전화벨이 울린다


여주
-여보세여~-


정국
-여주야 나야-


여주
-어 아저씨닿ㅎ근데 왜?-


정국
-오늘 데이트 하자고-


여주
-으엣? ㅇ..어 알았어 있다보자-


정국
-그래 좀 이따 봐-

잠시후 여주가 준비를 다하고 기다리고 있다

띵동-


여주
나가요



정국
안녕 여주야?


여주
헐..완전 잘생겼다..


정국
푸흐 근데 여주야 데이트는 좀 힘들거 같은데?


여주
왜에..


정국
비오고있어


여주
음..그럼 우리집에서 영화보자!


정국
진짜?


여주
응응


정국
그럼 그래


여주
뭐 볼까?


정국
슬픈 영화


여주
이거 보면 나 울거같은데..


정국
울면 내가 달래줘야지ㅎㅎ


여주
우..알겠어

영화 보는 중


여주
흐으..흡..왜 이렇게 슬프고 날리야..흑..


정국
아이고 우리 여주는 마음이 너무 여린거 아니야?


여주
흑..흐으으..

여주를 살포시 자신에 품에 가두는 정국


정국
너 너무 귀여워..진짜.. 확 뽀뽀 해버릴까?


여주
느에?

지금 여주와 전국에 거리는 5cm도 안되는 거리 점점 다가오는 정국에 눈을 지끈 감는 여주


정국
푸핳ㅎ 아직 아가네

라며 여주의 이마에 입을 맞춘다


여주
...///

오늘 목표를 달성한 정국은 부끄러워 고개를 못 드는 여주에게 간다고 말한후 집으로 갔다고한다


여주
후우..얼굴 완전 빨게졌어..


못생긴 작가
안녕하세요~여러분 3일만이에요ㅠㅠ 몸살감기 때문에 빨리 못 올렸어요..죄송해요..글고 제글을 보시는 분이 400명 돌파..감동..진짜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