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바보는 킬러입니다

너의 정체가 궁금해

나는 생각이 난것을 물어보기 위해 뒤를 돌아 박지민에게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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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왜 뛰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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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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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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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왜 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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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닥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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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싸늘한 눈빛으로 말하는 박지민에 얼어서 가만히 있으니

나를 막무가내로 어떤 집에 끌고가는 박지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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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아 아파!!! 무슨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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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까 널 데려다준 이유 뭔지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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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갑자기 무슨말이야 그냥 데려다 준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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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 뒤에 자꾸 어떤 남자가 쫒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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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쫒아온다고?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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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기 앉아있어

박지민이 가르킨곳은 낡은 소파였다 앉으니 푸욱하고 들어가는 푹신한 느낌에 신기해하다 주위를 둘러보니 이미 박지민은 나가고 없었다

(지민시점)

사실 내 존재를 아는 여주를 죽이지는 않았다 다른 사람이면 바로 그 즉시 죽였을테지만

여주는 말하지 않을걸 알고있었다 2년동안 여주를 지켜봐와서 그런가

정이 들었나..아니야 정이 들었을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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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와.

스토커

어떻게 알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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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냥 가 뒤지고싶지않으면

스토커

야 뭔데 너가 이렇게 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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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씨×

나는 그 남자를 벽으로 밀어붙힌 후 팔로 목을 눌렀다

스토커

커흑...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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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다시 지껄여봐

스토커

ㅅ..살려주세...크흐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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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 다시 지껄여보랬지 딴말하랬어?

스토커

ㅈ..잘못했ㅇ...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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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새×는 안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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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뒤져 새×야

퍼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