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바보는 킬러입니다
너의 정체가 궁금해

둔다
2019.12.31조회수 39

나는 생각이 난것을 물어보기 위해 뒤를 돌아 박지민에게 뛰어갔다


박지민
왜 뛰어와


민여주
..직ㅇ....


박지민
쉿


민여주
왜 뭔ㄷ...


박지민
닥치라고


민여주
...

싸늘한 눈빛으로 말하는 박지민에 얼어서 가만히 있으니

나를 막무가내로 어떤 집에 끌고가는 박지민이였다


민여주
아 아파!!! 무슨일인데!!!...요


박지민
아까 널 데려다준 이유 뭔지 알겠어?


민여주
갑자기 무슨말이야 그냥 데려다 준거 아니야...?


박지민
너 뒤에 자꾸 어떤 남자가 쫒아와


민여주
..쫒아온다고? 누가....?


박지민
여기 앉아있어

박지민이 가르킨곳은 낡은 소파였다 앉으니 푸욱하고 들어가는 푹신한 느낌에 신기해하다 주위를 둘러보니 이미 박지민은 나가고 없었다

(지민시점)

사실 내 존재를 아는 여주를 죽이지는 않았다 다른 사람이면 바로 그 즉시 죽였을테지만

여주는 말하지 않을걸 알고있었다 2년동안 여주를 지켜봐와서 그런가

정이 들었나..아니야 정이 들었을리가 없어


박지민
나와.

스토커
어떻게 알았데~?


박지민
그냥 가 뒤지고싶지않으면

스토커
야 뭔데 너가 이렇게 나대


박지민
하..씨×

나는 그 남자를 벽으로 밀어붙힌 후 팔로 목을 눌렀다

스토커
커흑...크흑


박지민
다시 지껄여봐

스토커
ㅅ..살려주세...크흐억


박지민
내가 다시 지껄여보랬지 딴말하랬어?

스토커
ㅈ..잘못했ㅇ...크윽


박지민
이새×는 안되겠네


박지민
뒤져 새×야

퍼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