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의 짝사랑
어디 간 거야...?!



문빈
여긴가...?

문빈이는 지수를 몰래 따라가 지수네 집으로 갔다.


문빈
스메랄도가 어디있지???



문빈
어...여기있다!!!


문빈
아무도 못 봤겠지...??

시간이 흐르고....


김석진
어??? 스메랄도가 어디로 갔지?


김석진
엄마, 여기 있던 스메랄도 치우셨어요?

석진, 지수엄마
아니. 아까 지수가 만지던데 한 번 물어보렴.


김석진
서지수, 너가 스메랄도 가져갔어??

서지수
아니...


김석진
아까 만졌다며!

서지수
만지기만 했지. 가져간 건 아니거든!


김석진
그럼 귀신이라도 나타나서 가져갔겠냐....


서지수
아 맞다! 학교 책상에서 스메랄도라고 글씨가 적혀 있는 거 봤는데 걔가 가져간 건 아닐까?


김석진
거기 누구 자린데?

서지수
흠....아무도 안 앉는 자리인 것 같은데...


김석진
잘 생각해봐.

서지수
아무리 생각해도 거기 비어있는 자리였는데...


김석진
만약 까먹었으면 내일 보고 말해줘.

서지수
어.

다음 날, 학교

서지수
뭐야... 진짜 빈 자리였네.

서지수
가만... 그럼 그 스메랄도는 도대체 누가 적은거야...?!


정호석
왜 그렇게 놀라?

서지수
음. 상황을 정리하자면 우리 오빠가 세상에서 하나 뿐인 꽃 스메랄도를 집으로 가져왔는데...

서지수
어제 그 꽃이 사라진거야.

서지수
그런데 내가 저 비어있는 책상에서 스메랄도란 글씨가 적혀있는 것을 봤어.


정호석
그래??? 참 의문이네...


정호석
어디 적혀있는데...?


서지수
여기. 어...? 글씨가 없어졌네...?


정호석
에이. 잘못 본 거 아니야??

서지수
설마... 글씨가 선명했었는데...

몇 분 전...


문빈
스메랄도 찾았으니까 지워야지!


문빈
우선 마음의 준비 좀 하고 투명인간에서 벗어나야겠다...

작가
제가 또 많이 밀렸네요...

작가
오늘이 재환이의 생일이라서 시간 좀 내 봤습니다!


김재환
오늘은 내 생일!🎂

작가
요즘 재환이가 등장을 잘 안하네요....

작가
많이 등장 시켜보겠습니다!

작가
독자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