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사는 나라(연중)

용이 사는 나라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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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풋!진짜 잘 속는다.내가 한거라고 생각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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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걸음을 멈추고 윤기 쪽으로 걸어간다)게속 쪼잘쪼잘 시끄럽구나.지민아,저 새끼의 허벅지에 칼 좀 박아 놓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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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칼로 윤기의 허벅지를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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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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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제야 좀 조용한것 같구나.다음에 또 오마.지민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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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문이 잠긴다/발소리가 작아지면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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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하…겨우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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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그러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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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너 방금 위험했던거 알아?이거 들켰으면 둘다 이 세상 사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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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그래도 저 남자분이..근데 여기 갇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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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먼저 저 남자분부터 풀어주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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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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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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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남자분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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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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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딱 봐도 안 괜찮아 보이잖아.어딜봐서 괜찮아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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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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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얼른 칼이나 빼드려야 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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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그럼 남자분 칼 뽑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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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끄덕)

칼을 조심스럽게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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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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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수갑이랑 족쇄는 제가 빼드릴께요(콰직)

수갑과 족쇄를 뿌셨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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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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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혹시 두분 태나라 신하이신가요?

남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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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혹시 신하를 관두고 저와 같이 가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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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물론 앞으로의 시간과 돈,식량은 다 제가 책임지겠습니다.여행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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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책임을 지신다면 저는 상관없습니다만 호석이에게 의견을 물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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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저도 남준이가 괜찮다면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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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두분 모두 동의 하신걸로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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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그러고 보니 우리 이름을 서로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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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저는 민윤기라고 합니다.26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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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저는 정호석이고,25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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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저는 김남준이고 호석이와 동갑으로 25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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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윤기씨가 저희보다 형이네요.편하게 윤기형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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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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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저도 편하게 부르겠습니다.

남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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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근데 저희 여기서 어떻해 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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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과/작가

엄청 오랜만에 왔습니다.근데 그것치곤 좀 짧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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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과/작가

저는 예전처럼 하루에 한번씩 팬픽을 올리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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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과/작가

제가 지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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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과/작가

어쨌든 제 팬픽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