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란 빛

제 1화:운명적인 만남

"흑흑...하느님 왜 우리 엄마,아빠를 데려가셨어요.....?"

"하다싸 이제 그만 울어라."

"모르도카이 아저씨...."

"부모님 대신 내가 널 보살펴 주마."

"나랑 같이 우리 집으로 가자."

"...네"

"하느님께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실 거야."

모르도카이는 4촌인 에스테르를 양녀로 맞이하였다.

세월이 흐른 뒤....

하아...하아....어떻게 해서도 꼭 보고 싶어!!!!

'임금님과 왕비님의 행렬......'

'크세르크세스 폐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저런 모습일까?'

'바라만 봐도 숨이 막힐 것 같아.'

"아아! 나도 저분 곁에서 살고 싶어...♡"

"늘 함께 계신 왕비님은 얼마나 좋을까?"

"하다싸 꿈 깨라,꿈 깨!"

"그래,우리와는 다른 세상이야."

'그래....,맞는 말이야....'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으면서 그분 곁에 있고 싶어 하다니.....'

'하지만....'

'꿈속에서는 그분 곁에 있어도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