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샵
The Magoc Shop 29 <풀이>



오늘도 어김없이 앞에 모여있는 그들.



승철
" 전원우는 진짜 언제 일어나냐? "


민규
"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


석민
" 일어나시면 나도 해방이야. "


정한
" 그러게, 나도 원우 씨랑 인사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



순영
" 헤이~ "


민규
" 저 형은 아프지도 않으면서 병원은 맨날 와. "


지훈
" 그러니까 그만 오자 했잖아 "



승철
" 어휴, 병원에선 시끄럽게 하면 안 되는데. "


간호사
" 마침 다 모여 계셨군요. "


석민
" 엇, 지금 검사시간 아니지 않나요? "


간호사
" 따로 할 말이 있어서요. "


순영
' 익숙한 목소리... '


순영
' 어디서 들어봤지...? '


지훈
" 권순영? 무슨 생각해? "


순영
" ... "


순영
" 기억났어... "


지훈
" 응? 뭐가? "


순영
" 혹시 그쪽, 저 만난 적 있죠? "


간호사
"...!"


석민
" 바보야? "


석민
" 병원인데 한 번은 마주쳤겠지. "


순영
" 아니, 진짜로 만난 적 있는 것 같아서. "


순영
" 맞죠, 그쪽 나 알죠 "


간호사
" 글쎄요? ㅎㅎ "


민규
" ? 진짜였어? "


순영
" ㄱ, 거기... 명호 쓰러졌을 때... "


순영
" 그... 맞죠? "


간호사
" 눈치 챘네. "


간호사
" 윤정한, 김민규, 권순영을 포함해서 "


간호사
" 특수한 약을 준 애는 내 여동생. "


간호사
" 그리고 약을 만든 사람이 나야. "


민규
" 약...? "


정한
" ㅅ, 설마... "


간호사
" 난 인간들이 괴로운 게 참 재밌더라 "


이 말을 하곤 그 간호사는 사라졌다.



승철
" 저게... 무슨 소리야...? "


병원에서 일어난 알 수 없는 일들.

그리고 그들을 옆에서 '간호사'란 이름으로 지켜본


실비아

실비아.


-



이제 병원에 대한 의문이 좀 풀리셨나요?

아직 좀 어렵긴하죵... ㅋㅋㅋㅋㅋㅋ


그럼 잠깐 어려웠던 떡밥 풀이 좀 하고 갈게요!


# 21화 <빌린 능력>







승관이가 쓰러졌다 일어나는 장면 기억하시나요?

그때 간호사가 바로 옆에 있었고

한솔이에게 가보라고 한 건

간호사가 실비아이기 때문이죠!


근데 보니까 안 풀린 떡밥이

이거밖에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더 궁금한 게 있다면

댓글로 질문 부탁드려요!

답변 해드릴게요 :)

그럼 마지막화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