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의 공주님 되기 프로젝트 {다시 연재}

하녀의 공주님 되기 프로젝트 { 2기 4화 }

※ 지훈씌 시점 입니다.???? ???? ♡(?)※

고위 관계자들을 상대하고 있는데 저 멀리서 구둣소리가 들렸다.

" 또각 또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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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설아

" 지훈아 약혼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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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네가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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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설아

" 당연히 네 약혼이니까 왔지~ "

......

어째서 네가...

어째서 네가 여기 있는 거야..?

그때 조금 뒤에서 연아의 목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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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아

" 무슨 일 있어 지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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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으응 아무것도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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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설아

" -작게- 아직..나에 대해선 말 안했나봐 ? 푸흐- 재밌겠네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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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아.. "

그래,어쩌면 우리사이에 믿음이 없었던건 순전히 내 탓이었을 지도.

서로에 대해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도 많으니까..

내가..나에대해 알려준게 너무 없으니까.

나도..연아에 대해 모르는게 너무 많으니까.

그걸 깨닫게 되어서인지 나는 작게 신음을 내쉬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다시 연아를 부르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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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아

" 어? 지훈아! 저기서 누가 또 나 부르신다..나 가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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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어..? 어.. "

지금 생각하면 무슨 생각으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는 급한데로 ' 설아 ' 의 손목을 잡고 골목 으로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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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유설아.. 너,너..이게 무슨짓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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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설아

" 지훈이.. 화 많이 났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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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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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설아

" 그럼 그때 처럼 세번 불러주면 화풀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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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야 무..무슨.. ! 장난 치지마. "

" 피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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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설아

" 귀엽기는.. "

' 설아 ' 는 내 머리를 헝클인뒤 점점 내게서 멀어져 갔다.

" 설아... "

그렇게 그녀에게 닿을수 없는 소리는 허공으로 흩어졌다.

다시 연아 시점 -

으음..아까 지훈이 표정이 심상치 않았는데..

무슨일 있나..

설마 김새론.. 걔 와 관련된 일은 아니겠지..?

안되겠어.

나라도 찾아봐야지.

앞문쪽엔 내가 있었으니 지후니는 뒷문으로 나간거겠지.. ?

이쯤 어딘가에 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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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유설.....이게..........짓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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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아

" 어? 지훈이 목소리다! "

먼 거리라 띄엄띄엄 이긴 하지만 확실히 지훈이의 목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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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아

" 어..저 옆엔.. 지훈이 손님으로 참석하셨던.. 유..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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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설아

" 지훈.....많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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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아

" 뭐지..? 안들려.. 조금만 가까이로 ... "

조금 다가가니 그제서야 제대로 들을수 있었다.

충격이었던 그 얘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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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설아

" 그럼 그때 처럼 세번 불러주면 화풀릴래? "

' 그때..? 그때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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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야 무..무슨..! 장난 치지마.

' 어.. 그냥 장난이겠지.. 뭐..에초에 지훈이 손님으로 오신건데 당연히 알고지내겠지. '

내가 너무 과민 반응이네 -

지훈이를 전적으로 믿어야지 내가 무슨생각을..

그렇게 뒤를돌아 가려는데 뒤에서 또 한번 그 ' 유설아 ' 여자분의 목소리가 들렸다.

" 피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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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설아

" 귀엽기는.. "

....?!

아..아니야 친구끼리 머리 쓰다 듬는거 정도는..괜찮잖아? 내가 요즘 너무 과민반응을..

하지만 그 여자가 간뒤 지훈이의 애처로운 목소리는 내게 의문을 갖게 했다.

" 설아 ... "

ㅇ..예..제가 너무 오랜만에 올리쥬...

죽을죄를 지었습니다요...

ㅠㅠㅠ

그나저나 좀 시스템이 바뀌었더라구용..!

오랜만에 들어와서 그런지 완전 헷갈려서 다른 창 들어간줄 알고 나갔다 들어왔다를 반복했다쥬..ㅋㅋ

(이렇게 말했는데 바뀐지 한달 넘은거면..크흠)

사실 요즘 제가 학원을 월래 안다녔는데 엄마가 이제 좀 다니라면서 하시는 바람에 (?)

ㅜ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