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의 공주님 되기 프로젝트 {다시 연재}
하녀의 공주님 되기 프로젝트 { 2기 6화 }



서연아
" 어...네... "


서연아
" 그..그런일이 있었...군요.. "


비서
" 음..역시 이런 좋은날에 이런 얘기를 하는건 아닌가 봅니다... "


서연아
" 아,아니에요..지훈이..라면 그런거 말해주지도 않았을테고.. 비서님 오히려 제가 감사한걸요.. "


비서
" 음..그래도 도련님이 얼마나 아가씨 사랑하시는지..아시죠?..이상한 생각은..하지 마세요.. 이렇게 좋은날에.. "


비서
" 전..가보겠습니다.. "


비서
" 꼭 푸시길 바래요.. "

그렇게 비서님이 가시고 십분쯤..지났을까 기둥에 기대어 앉아있는데 아가씨가 걸어오셨다.



이유민
" 어머 오늘 주인공이 왜 이러고 있어..? "


서연아
" 아..아가씨...! "


이유민
" 그래 나야, "


이유민
" 우리 나름 오랜만 .. 이다? "


서연아
" 네..뭐.. "


이유민
" 그래서~왜 오늘의 주인공 께서 이러고 계시는지나 들어볼까? "


서연아
" 아.. 그게.. "

아가씨는 내 옆 기둥에 걸터 앉으며 내게 친근히 물어왔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나니..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 지는듯 했다.

' 그래..역시 아가씨를 그렇게 생각하다니..내가 나빳어.. 이렇게 좋으신 분인데. '



이유민
" 정말..? 그런일이.. "


이유민
" 근데 연아야..나는 ' 아가씨 ' 가 아닌 ' 언니' 로써 하는 말이지만..그런 여자가 주위에 있는것도 모잘라 지훈이가 아직도 그 여자에게 마음이 있는거라면..헤어지는게..나은것같아.. "


서연아
" 그..그래야 할까요...아가씨... "

' 하지만 그러기엔 저는 ...너무 지훈이를 사랑하는걸요.. '

동요하는듯한 내 모습에 아주 잠깐이지만,아가씨의 기뻐하는 모습이 의문을 갖게 했다.



이유민
" 푸흣 - "


서연아
"...?"



이유민
" 어? 어....어..그러니까....여..연아야! 나 저기서 누가 부르신다..나 이만 가볼게.. "


서연아
" 아,아 네..! "

그렇게 아가씨가 간뒤.. 몇분이나 지났을까.

저 멀리서 지훈이가 내 쪽으로 걸어왔다.

ㅇ..ㅇ..ㅓ

여러분 죄송해요..

너무 늦게 올렸ㅈ......ㅛ

ㅜㅜㅜㅜ 죄송함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