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의 공주님 되기 프로젝트 {다시 연재}

하녀의 공주님 되기 프로젝트 { 2기 11화 }

그렇게 어딘가로 대려가시더니 그 분은 미안하다는듯 조심히 말하셨다.

윤대리

" 그..그러니까..,그..일주일 정도만 .. 비서 일을 해줬으면 해요, "

서연아 image

서연아

" 네? 비서요? "

서연아 image

서연아

" 전 간단한 잡일 같은거 하는 알바생 아니었나요..? "

윤대리

" 그게.. 어..월래 계시던 비서님이 그만두셔셔 새로운 비서를 구할때 까지만.. "

서연아 image

서연아

" 그럼 혹시 누구를.. "

설마..정말 설마 지훈이는 아닐까라는 기대감을 품고 나는 조심스래 물었다.

윤대리

" 사장님이요 .. "

그 분은 더이상 얘기해줄수 없단듯이 도망치듯 뛰어갔다.

윤대리

" 아..아 ! 갑.자.기.급.한.일.이.생.겼.네?.그.럼. 서.비.서.님.잘.부.탁.합.니.다? "

윤대리

" 하.핳.하. "

서연아 image

서연아

" 사장....님 이라..... "

지훈이는 분명 '부사장' 이었던걸로 기억하는 나라 기대감은 타들어가듯 사라져갔다.

뭘 기대해..서연아? 바보같이.지금쯤이면 그 여자랑 잘 대갈 텐데 말이야.

서연아 image

서연아

" 하. "

그나저나 그 사람이 어떻길래.

사람들

" 어머어머 저 분이 사장님 새로운 비서? "

사람들

" 쯧...불쌍해라.. "

사람들

" 그런 사람 비서라니.. 아주 사모님 자격으로 박은 낙하산이 비서가 뭐 필요해? "

뒤로 수근거리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렸다.

나는 짐작할수 있었다.

저번,그러니까 작년쯤 사모님이 내게 찾아와서 말하신 '내 피도 안섞인 지훈이를 회장직에 올리는걸 보고만있을순 없죠.대충 친척하나 꽂아서 회장 시키고 그 권력은 내가 가질 생각이에요. '

라는 말에 나오는 '친척' 이 그 사장이라는걸.

그때 문 안에서 날카로운 소리가 들렸다.

???

" 서연아 비서라고 했나? .. 들어오게. "

달콤한 중저음 목소리가 나를 불렀다.

나는 홀린듯 대답했다.

서연아 image

서연아

" 네...,네! "

과연 사장의 정체눈!!

두둔! 다음화에 밝혀짐미당!!

(두우욱ㄷㄷ)

?? ) 뭐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