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나야."

2.일단 능력이나 볼까?

선생님 image

선생님

"주연으로 뽑인 애들,너희들이지?"

전정국 image

전정국

"네,맞는데요"

선생님 image

선생님

"그럼,둘이 능력 좀 봐볼까?"

전정국 image

전정국

"제가 굳이 해봐야지 아실까요?"

선생님 image

선생님

"누가 너 보고만 하랬냐,슬아도 능력은 봐야하지 않겠어?"

전정국 image

전정국

"걱정 마요"

전정국이 나를 한 번 돌아보며 말했다

어떡하냐.,정말 하찮은 능력인데...

선생님 image

선생님

"그럼 두 분 다 강당으로 따라와"

선생님 image

선생님

"일단,둘의 능력 좀 봐볼까?"

선생님 image

선생님

"임슬아,텔레포트 그 외에는 아직 없음"

선생님 image

선생님

"전정국,염력,텔레포트,괴력,서쳐,메딕 그 외에 아직 없음"

선생님 image

선생님

"슬아는..단거리네...?"

전정국 image

전정국

"응?"

남자 둘의 시선이 나에게로 꽃혔다

임슬아 image

임슬아

"...죄송합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죄송할 필요가 어디있어"

전정국 image

전정국

"너,능력이 그거 밖에 없다고 생각해?"

임슬아 image

임슬아

"ㅇ...응?"

전정국 image

전정국

"나는 상대방의 능력을 어느정도 알고있어"

전정국 image

전정국

"근데,너는 텔레포트 하나라기엔 너무 많은"

전정국 image

전정국

"마력을 소유하고있어"

임슬아 image

임슬아

"그게 무슨소리야?나는 마력이 딸려서 텔레포트 조차 단거리인데"

전정국 image

전정국

"너,아직 싸움이나 단련 안해봤지?"

임슬아 image

임슬아

"응,그렇지...내 능력은 뻔히 봐도 딸리니까"

전정국 image

전정국

"내가 확실히 장담하는데,너 너가 마력을 제대로 못쓰는거지 실제로는 마력이 넘치다 못해 흘려나가"

임슬아 image

임슬아

"진짜 무슨소리 하는거냐니깐?나 단거리 텔레포트도 사용하는 거 엄청 힘들어하면서 성공하거든"

전정국 image

전정국

"그게 진짜 마력이 딸려서라고 생각해?그거,네 능력을 작게 사용하는게 힘든거야 그냥"

선생님 image

선생님

"둘 다 그만 투닥투닥 거려 ㅡㅡ"

전정국 image

전정국

"언제 투닥거렸다고 그래요,그리고 쌤 임슬아 얘 주연으론 부족하다고 어느정도 생각하고있죠?"

선생님 image

선생님

"ㄱ...그걸 대놓고 물어보면 어떡하냐?"

전정국 image

전정국

"거의 대놓고 티내시던데요?"

선생님 image

선생님

"이 녀석이..."

전정국 image

전정국

"됐고,저 한 번만 믿어줘요.얘 나한테 한 달만 맡기면 최상급으로 만들 수 있으니까"

임슬아 image

임슬아

"에..?"

정말 웃긴 얘네

나 정말 할 수 있는건 단거리 텔레포트인데

고작 한 달 맡아서 최상급으로 올려놓겠다고?

정말로다가..능력 제대로 보는 거 맞나

선생님 image

선생님

"후,알겠어.네가 보통 실력자들도 아니고,한 번 믿어본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씨익)

전정국 image

전정국

"임슬아,어서 공격해봐"

임슬아 image

임슬아

"뭐어??공격???내 능력은 텔레포트 단 하나라고!!"

전정국 image

전정국

"그러면 기본 마력이라도 꺼내야지?"

임슬아 image

임슬아

"아이..."

마법사들이라면 누구나 쓸 수 있는 기본 공격이 있다

하지안 그건 흔하디 흔하기에

공격용으로 쓴다기 보단 선제 정도로 쓰는건데

그거라도 휘두르라니 장난해?

전정국 image

전정국

"빨리 공격하지?안그러면 내 공격이 먼저 들어갈텐데"

임슬아 image

임슬아

"윽,넵.알겠습니다"

단거리 텔레포트를 이용하여 전정국의 가까이로 간 후

기본 공격인 '레택'을 휘둘렀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정말,모기가 물었나?"

이내 바로 전정국이 염력으로 나를 띄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뭐야,진짜 들어질 줄은 몰랐네?"

전정국이 잘 됐다는 듯 웃으며

손을 들어 괴력을 쓰려 준비하였다

임슬아 image

임슬아

"야,잠깐만!!그건 너무하잖아!!"

전정국 image

전정국

"누가 죽인데니,다치면 회복시켜줄게"

이런 미친...!

내가 보기엔 네 괴력은.,

간단한 회복으론 안될 거 같은데요..?

선생님 image

선생님

"임슬아!!!!!!제삿상 전정국이 차리기 전에 어서 정신 차려!!!!"

순간 진짜 죽겠다는 생각에 마력을 급사용하였다

눈을 뜬 순간

언제 만들어진지 모를 결계가

무려 전정국의 괴력을 막고있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뭔데..?"

선생님 image

선생님

"응..???ㅇㅁㅇ"

나도,전정국도,선생님도 다 놀랐다

다른사람도 아니고 전정국을 막았으니

원래대로였으면 결계는 산산조각이 나야할텐데

전정국 image

전정국

"마력이 많다고는 했지만,이렇게 많을줄은..."

선생님 image

선생님

"전정국 말이 맞나보네"

두 명이 나의 마력에 대해 놀란 듯

추임새를 넣고 있을 때

갑자기 몸에 힘이 빠졌다

그 순간 그걸 본 전정국이 화들짝 놀랐다

...

..

.

갑자기 눈이 번쩍 뜨여져서 보니

이곳은 양호실이었다

그리고 옆에는 누구였더라.,

김세정 image

김세정

"어?눈 떴네?나 기억 나?"

임슬아 image

임슬아

"ㅇ.,음..."

김세정 image

김세정

"김세정이야"

맞아,김세정 이였지

가만,얘 왜가 내 옆에 앉아있던거지?

임슬아 image

임슬아

"저기...여긴 어쩐 일로...."

김세정 image

김세정

"기억 안 나나보네"

김세정 image

김세정

"전정국이 너를 업고선 급하게 양호실로 뛰쳐오더라고"

김세정 image

김세정

"알지는 모르겠지안 내가 능력이 거의 다 회복능력이라"

김세정 image

김세정

"양호실을 가끔 맡고있거든"

김세정 image

김세정

"그래서,내가 널 돌봐주고 있는거야"

임슬아 image

임슬아

"아,고마워"

내가 일어나려고 손을 짚자 세정이 말렸다

김세정 image

김세정

"너,이렇게 일찍 일어나면 안돼"

김세정 image

김세정

"쓴만큼 쉬어야지!"

임슬아 image

임슬아

"어,그치만 나 완전 괜찮은데"

김세정 image

김세정

"그건 내가 잠시 회복시켜줘서 그런거고"

김세정 image

김세정

"그렇게 계속 움직이다간,또 쓰러져"

임슬아 image

임슬아

"아,그렇구나..."

...

양호실에 머무른지 자그마치 3시간이 지났다

심심하다 격하게 심심하다

이미 김세정은 수업으로 나갔고

양호실에는 아무도 없으니

지금이라도 잠깐 나갔다와볼까?

그래,딱 잠깐만 나갔다 오는거야"

임슬아 image

임슬아

"아무도 없겠지..?"

고개를 내밀고선 두리번거렸다

아무도 없는 거 확인 완료!

자,이제 맘 편히 돌아다녀볼까~

???

거기,너!

자까 image

자까

끝!

자까 image

자까

음...2147자..

자까 image

자까

그럼 저는 이만

자까 image

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