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공지


안녕하세요 난쟁이 작가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전 현재까지 3개의 팬픽을 써왔었습니다

제가 인기가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니고

스토리도 알차고 흥미진진하고 재밌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챙겨봐주시는 분들이 있다는게 전 항상 감사할따름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제가 욕심을 부렸던것같습니다

이렇게 관심가져주시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신데 왜 이렇게 섭섭한건지 제 자신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여러분들께 좋은 스토리를 써드리고싶은 마음에 시작한 이 팬픽이

지금은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네요

예전에 제가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던지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전보다 댓글도 많이 준거같고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이 많이 부족했던것같습니다

처음부터 저는 (제가 아닌 다른 모든 작가님들도) 팬픽을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때문에 시작한것입니다

하지만 독자님들이 하나둘 떠나가시고

사랑도 관심도 떨어진다면

과연 작가님들은 전처럼 행복하게 팬픽을 쓸 수 있을까요?

제가 몇주전, 잠시 늦은 것도 이 이유때문입니다

내가 왜 팬픽을 써야하지?

내 팬픽을 읽어주는 사람들은 있지만

내 팬픽을 사랑해주는 분들, 기다려주신분들은 얼마나 계실까?

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이 자꾸 들어 요즈음 팬픽을 쓰기 무섭네요

이렇게 긴 이야기를 했지만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전,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 팬픽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없어진다면 이 팬픽도 사라지는게 맞겠죠

하지만 전 팬픽쓰기를 끝내지 않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저로써도 고민을 했고, 이게 저의 판단입니다

이유는

"저는 여러분들을 믿기 때문입니다."

아직 절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있으실거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제가 믿고있는 이 믿음이 헛되지 않도록 여러분들도 도와주십시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재충전하여 8/28 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