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살인자의 기억법 - 10화



유주
"내가 오늘 김재환이랑 이혼할거야. 그러다 난 다칠거야. 굉장히 심하게. 그럼 김재환은 아직 날 사랑하니까 너에게 날 보낼거야. 그럼 넌 날 치료할거고, 넌 아무에게도 내가 살았다고 말하면 안돼."


여주
"언니가 죽었다고 하라고요?"


유주
"그래. 살아있단 말을 하지마."

여주는 어리둥절한 얼굴로 유주에게 왜냐고 물었다


유주
"이제부터 넌 내가 시키는대로 해야할거야."


여주
"...네?"


유주
"안그러면 김재환은 무사하지못할걸?"


여주
"....! 언니 잔인해요...!"


유주
"닥쳐. 시키는대로만 하면 둘다 무사하니깐."

그때 여주는 재환이 다칠까봐 두려워 유주가 시키는대로 했다


재환
"아픈척하지말고 일어나시지?"


유주
"...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일어나 븅시나ㅋ"


진영
"...저 미ㅊ..."


유주
"그래. 모두 내가 꾸민 짓이야. 그래서 어쩔건데? 이여주가 불쌍해?"


여주
"이제 그만해!!!"


유주
"뭐?"

유주는 놀란 토끼눈으로 여주를 쳐다보았다


여주
"이제 그만하라고...! 제발 좀 그만해! 내가 뭘 잘못했는데? 난 니 말을 들어줬을뿐인데 왜 이렇게 날 비참하게 만드냐고!!!"


재환
"여주야..."

재환은 눈물을 흘리며 울고있는 여주에게 다가가 다시한번 꼭 안아주었다


유주
"시X 드라마 찍고 자빠졌네 저 븅신들ㅋ"


재환
"지금 심정으로는 널 이 병실에서 내쫓아 버리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니가 또 뭔짓을 벌일지 몰라. 뭐 어떻게 할래?"

"내 손에 죽을래, 아님 걍 꺼질래?"

유주는 깜짝 놀라더니 조용히 휠체어에 탔다. 그리곤 말했다


유주
"내가 꺼질게ㅋ"

그리곤 나갔다


여주
"...하아..."

여주는 유주가 나간 걸 확인한 후 바닥에 털썩 앉으며 깊게 한숨을 내쉬었다


재환
"고마워. 우릴 도와줘서."


성우
"괜찮아?"


지훈
"용기 내줘서 고맙다. 니가 말안해줬으면 우리 완전 속을뻔했어."


성운
"우리도 목졸려 죽을뻔ㅋ"


지성
"고맙다. 가자."


진영
"안녕히 계세요. 누나."


여주
"오빠..."


재환
"응?"


여주
"나... 데리고 가면 안돼...?"


재환
"뭐?"


여주
"유주언니랑 나랑 같이 살아."


재환
"....!"

뭐어어어?!???!???!?!


재환
"내가 올때까지 유주랑 너랑 살았단거야?"


여주
"응..."


성우
"그럼 유주가 집에 들어가겠네?"


여주
"갈 곳이 없어..."



대휘
"여주야."


여주
"오...빠...?"


대휘
"너가 왜 여기있냐. 가자."

대휘는 여주의 손목을 붙잡고 갈려고 했다

그때

탁!


"뭐하냐 너, 지금?"


대휘
"뭐해 놔."


성운
"야 너네 또 싸우겠다, 야."


재환
"...그만하자. 2년전엔 미안했다."

.

.

.


대휘
"왜 니가 사과해. 내가 시비털었는데 뭐. 나때문에 감옥까지 갔다며? 미안."


재환
"너때문 아니야."

"유주때문이지."


대휘
"그게 무슨 소리야..?"


지훈
"아 넌 모르겠구나. 자세한건 여주한테 물어봐."


여주
"..."

설명중~


대휘
"그런 일을 나에게까지 숨겼단거야? 2년동안?"

"왜그랬어. 여주야."


여주
"미안해 오빠.."


대휘
"됐어. 이미 다 지난일인데. 이제 가자."


여주
"아니. 나 집에 안들어가."


대휘
"뭐?"


지성
"집에 안들어 간다니?"


여주
"나 재환오빠랑 살거야."

.......

뭐?


자까><
여러분 ㅠㅜㅠ


자까><
제송해요ㅜㅜㅜ


자까><
어제 일이잇어서 못올려써요ㅜㅜ


자까><
하지만!!!


자까><
토욜 일욜에 잇는 스케줄이 집안사정으로 인해 취소됫답니다!

유후!


자까><
그래서 오늘 내일 정해진 날에 올릴수잇지롱~ㅋ

우헤헤헤


자까><
그럼 낼바요오


자까><
분량 꽉꽉 채워오겟숨다!!!


자까><
여러분 로맨스 조아하시죠?


자까><
그럼 다음편은 로...맨..스..쪽으로..

(므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