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살인자의 기억법 - 12화



재환
"나 왔어."


다니엘
"여어~ 이제 왔냐? 배고프ㄷ..."


우진
"...여자?"


성운
"그게 어떻게 된거냐면..."

쏼라쏼라쏼라


재환
"그렇게 됬다.."


다니엘
"와아... 심햇다"


우진
"유주... 다시봤네."


다니엘
"ㅎㅎ 어서오세요!"


재환
"쟤말 신경안써도 돼. 여자밝히는 놈이라서."


다니엘
"아닌뎀 ㅠ"


여주
"하하..."


성우
"넌 2층에 빈방잇거든? 화장실도 있고 그리 좁지도 않으니까 니가 혼자쓰기편할거야."


재환
"필요한거 있음 부르고~"


여주
"네ㅎ"


여주
"우와아..."

똑똑


재환
"어때? 불편하진않고?"


여주
"진짜 좋은데요?? 완젼 넓고!!! 침대도 푹신하고.."

여주는 너무 흥분한채 큰소리로 재환을 바라보며 말했다


여주
"앗... 너무 좋아했죠.. 미안해요."


재환
"ㅋㅋ 아냐. 귀여웠는데."


재환
헙

재환은 여주에게 귀엽다는 말을 하고 스스로 놀라 입을 틀어막았다


재환
"아..그,그게 아니라..."


여주
"고마워요."


재환
?


여주
"ㅎㅎㅎ"

재환은 여주의 머리에 손을 올리고 쓰다듬으며 말했다


재환
"이제부터 룸메이트니까 말도 좀 놓고, 필요한거 있으면 무조건 부르고."

여주는 얼굴이 발게졌다

재환은 그런 여주를 보고 피식 웃으며 말했다


재환
"짐풀면 내려와. 알겠지?"


여주
"ㄴ..아니, 응..!"

재환은 웃으며 방을 나갔다

여주는 혼자서 얼굴이 빨게지며 침대에 뛰어들어 이불을 뒤집어쓰고

뒹구르면서 소리질렀다

"꺄아아악...♡"


여주
"어떡해... 나 진짜...."

.

.

.

"그 오빠 좋아하나봐..."


성운
"여주씌!! 밥먹자!"


성우
"내려와+!!"

탁탁탁탁-!


여주
"ㄴ,네..!?"

턱!

엇...?!

여주는 오빠들이 부르는걸 듣곤 계단에 뛰어서 내려가다 발을 삐끗했다

그러곤 계단에서 기울었다


여주
"어...엇...!?!?!"

꺄악!!!!

텁!!!


여주
!!!!!!

쾅!!!


재환
"괜찮아?"


여주
"어..어..."


재환
"다행이네."

재환은 넘어질뻔한 여주를 감싸안고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다

그리곤 여주를 일으켜세워주었다

그때 재환은 허릴 잡으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재환
"으윽...!"


여주
"헉!! 오빠!!!"


우진
"야! 괜찮아????"


다니엘
"뭐야, 119불러??"


성운
"어어!! 빨리!"


성우
"야! 어디아픈데? 허리??? 배??? 어깨???"


재환
"으윽.. 괜찮아. 괜찮아.."


여주
"흑흑..!"

"뭐가 괜찮아!!!!"


재환
!


여주
"계단에서 굴러떨어졌으면서!!! 뭐가 괜찮냐고...!"


성우
"그,그래.. 병원 가보자..."


재환
"...."


여주
"흑..흐윽!"

재환은 다시한번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리곤

말했다


"....미안."

머리쓰다듬고!!!

껴안았대요!!!!

감싸안았대요~~~~~♡

꺄아으아아아으앙앙아아으아ㅡ앙아아아으으아아아ㅏ앙ㅇ


자까><
휗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