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살인자의 기억법 - 14화



여주
"끼야아아아아아ㅏ앙!!!!!"

여주가 스키를 타고 스키장을 내려왔다

여주와 성운은 아직 초보라 스키를 탔고 재환과 성우, 다니엘, 우진은 보드를 탔다


재환
"야야얔ㅋㅋ 이쪽으로 오지맠ㅋㅋㅋ"


우진
"얔ㅋㅋㅋ 박는닼ㅋㅋㅋ!!!"

콰앙 -!

재환과 우진이 서로 부딫혀 넘어졌다


재환
"아오씨... 붙지말라니깐..!"


우진
"난 좋아서 그랬냐...!"

그러다 지나가던 사람이 멈춰서 재환에게 물었다


관린
"Are you Okay?"

재환은 당황하며 우진을 쳐다보았고 땀을뻘뻘흘리며 말했다


재환
"예쓰! 예쓰! 아임파인앤유;;?!"


관린
"I'm fine. Thank you^^"


관린
"Bye~"


재환
"긋빠이 굿빠이ㅎㅎㅎ"


우진
"영어울렁증?"


재환
"ㅇㅇ.."

촤악 -!


다니엘
"여서 뭐하냐?"


우진
"얘가 영어를 못해가지고 아까 외국인지나갔는데 말 못함ㅋㅋㅋ"


다니엘
"앜ㅋㅋㅋ 생활영어도 모르냐."

촤악 -!


성우
"니네 안가고 뭐하니?"


"길막하지말고 나와줄래?"

(당황 당황)


우진
"죄,죄송합니다아..."


여주
"으아아악!!!"

그때 여주가 플레이트들이 겹쳐져 중심을 못잡고 넘어진채로 미끄럼타며 가고있었다

이대로 쭉 미끄러져내려간다면 옆에 박아 큰 부상을 당할것이다

다니엘이 가장 먼저 발견했다


다니엘
"어?? 저거 여주아냐??"


성우
"야!! 저거 박는다!!!!"

성우가 먼저 여주에게 갔다

여주는 계속미끄러지더니 플레이트가 땅에 박혀 한바퀴 굴렀다

그리곤 정신을 잃은 듯 보였다

여주는 정신을 잃은 채 계속 미끄러져 내려갔다 성우는 빨리 내려가 여주를 붙잡았다 하지만 멈추는건 쉽지않았고 성우와 여주는 함께 미끄러져내려갓다


성우
"꺄아아아아아앙!!!!!!"

성우는 순간적으로 여주를 안아 뒤로돌려 자기의 등을 벽으로 향하게 했다


성우
"이렇게 죽는건가앙아ㅏㅇ!!!!!!!"

그때


관린
"괜찮아요?!"

구급대원이 구해줘 간신히 벽에 박지않았다


우진
"어? 아까 그 외국인?"


관린
"구급대원입니다."

샤아악-!


다니엘
"야!! 괜찮아??"


성우
"난 조금 쓸린것쁜인데 여주가.."


재환
"여주야...!"

"미안해..."


재환
"빨리 잡았었어야 했는데.. 미안해.."

친구들은 재환을 보고 놀랐다

여주에게 꿇어앉아 대성통곡을 하는 재환이 놀라웠기 때문이다 재환은 여주의 손을 잡고 계속 울며 미안하다고 되뇌웠다

그때

"미안하다고 하지말랬잖아."


재환
...!

여주가 깨어나 잡은손을 더 꽉 잡았다


여주
"미안하단 말 안하기로 해놓고.. 어떻게 하루만에 그래?"


재환
"여주야....!"

흐아아아앙...

재환은 여주를 껴안고 더 크게 울었다


우진
"조심 좀 하지.."

여주는 다리가 부러져 인근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다리에 깁스를 한채 누워있었다. 하지만 다리가 부러져 병원에 입원해있는것치곤 여주의 표정이 밝아보였다


여주
"스키 너무 재밌당ㅎㅎ!"


성우
"그렇게 다쳐놓고?"


여주
"응!"


성우
"허! 참.. 조심히 타지! 탈 줄 모르면 우리한테 얘기를 했었어야지...!"


여주
"물어볼려도 했는데 먼저 갔자나.."


다니엘
"그,그랫나..? 미안..ㅎ"


재환
"오늘 처음타보면서 그렇게 혼자서 타면 어떡해! 그러니까 이렇게 다치지, 여주야."


성운
"얘는 아깐 질질 짜더니 왜 갑자기 잔소리여?"


여주
"그래도 안죽었잔아ㅎㅎㅎ"


재환
"그걸 말이라고...!!!"


성우
"야야 고만해 고만해! 그래도 많이 안다쳤잖아. 다행이지 뭐."


재환
"...성우야 고맙다."

재환은 성우의 어깨에 손을 탁! 놓고 병실을 나갔다


여주
"오빠!!! 오빠...!"


우진
"....나가...볼래?"


여주
"응.."

"좀 도와줘, 오빠."


자까><
아야아야!!!


자까><
난쟹이 자까 다쳐쩌염 재환옵하아ㅠㅜ


재환
"여주야!!!"


재환
"넌 누구여??"



자까><
우이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