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살인자의 기억법 - 18화


푸욱!!!!!


여주
"역시...난...오빠가 아...님...안되나봐....ㅎ"

여주는 소파에 깨진 소주병을 꽂았다

재환은 가쁘게 몰아쉰 숨을 내쉬곤 여주의 손목을 당겨 자기 품안에 당기곤 여주를 꽉 안았다


재환
"나도..."

"나도 너 없으면 안돼."

재환은 여주를 더 꽉 안았다

여주도 눈물을 흘리며 재환을 안았다


우진
"....."

"ㅅ...ㅂ..."

우진은 욕을 하곤 방으로 올라갔다


다니엘
"박우진...!"


성운
"하아... 망;;"

여주는 재환에게 안긴 채 잠들었다

재환은 여주를 소파에 눕혀두고 깨진조각들을 쓸었다


성우
"김재환!! 괜찮냐??"


재환
"응...ㅎㅎ"


성운
"너 식은땀 흐르는 것 봐..."


다니엘
"괜찮은거 맞아?"


재환
"당..연...하ㅈ..."

재환은 쓰러졌다


성우
"야!!!"

친구들은 재환을 데리곤 방에 눕히곤 다시 내려와 마저 깨진 조각들을 치웟다


성운
"박우진은 어쩌지."


다니엘
"일단 좀 지켜보다가 일 생기면 뭐..."

"망햇네..?"


성운
"일단 너 말대로 좀 지켜보자고."


성우
"만약 그 놈들 정신안차리고 설치면.."

"힘으로 제압한다."


다니엘
"옙졀!"


성운
"ㅇㅋㄷㅋ"

그들도 더 치운뒤에 다시 들어가 덜잔 잠을 마저 잤다

여주가 잠에서 깼다


여주
"허억!!!"

어제 있었던 그 일들이 떠올랐다


여주
"ㅈ됐다..."

'일단 모르는 척 해야겠다...'


성운
"아침먹어!!!!"

여주는 부랴부랴 준비하고 내려갔다


여주
"좋은 아침..!"


성우
"굿모닝~"


성운
"하이루!"


다니엘
"좋은모닝~!"


우진
"...."


여주
"아..."

여주는 우진이 화가 난걸 알아챘다

우진은 밥을 먹을 때부터 치울때까지 단 한마디도 하지않았다


다니엘
"여주야, 어제 일 기억나?"


여주
"어?? 어제?? 어제 피곤해서 그냥 바로 잤는데?!"


재환
'기억하고 있구나...ㅎ'

재환은 어제의 일을 기억하고 있는 여주가 다행이라 생각했다

어제 화해한 일을 기억하고있단 거니까


우진
"잘먹었다."


성운
"이번주 설거지는 바구진~~#"


여주
"내가 대신할께!"

여주는 우진에게 용서를 빌기 위해 자기가 대신 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우진
"됐어. 내가 할거니까 넌 들어가기나 해."

달랐다

예전처럼 따뜻한 말이 아닌 싸늘하고 냉랭한 말투였다

전과는 달랐다


여주
"...응."

여주도 맘이 상했는지 슬픈얼굴로 올라갔다


재환
"여주야!!!"

파악!!!!


우진
"적당히 해라."


재환
"뭐야 너ㅋ 이제 여주 맘 접은거 아니였어ㅋㅋ? 아까 말하는거 보니까 원한이 듬뿍 쌓여잇는것같던데~^^"


우진
"그 입 닥치지? 누가 누굴 접는다는거야ㅋㅋ 내가 여주를 포기한다고? 개소리하지말고 꺼져ㅋ 눈치껏 행동하라고"


재환
"미안하지만 넌 여주의 맘을 절대 얻을 수 없어. 그러니까 이젠 그쯤 하지?"


우진
"닥치라고 했을텐데.."


재환
"이미 우리는 어제 서로의 맘을 확ㅇ..."

퍼억!!!!!!!



우진
"내가 닥치라고 했지."

요즘엔 기본으로 1200자는 넘어가는듯해염!!!

그만큼 만은 분량으로 여러분들과 뵙고 싶따는 난쟁이(돼지)의 마음♡

사랑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