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살인자의 기억법 - 24화


탁탁탁탁 -

탁탁탁-

덥썩!!

"아악+!!"

여주의 비명소리였다


여주
"이거 놔!! 놓으란말야!!!"



대휘
"너. 내가 시키는대로 하랬지, 곧장 회사에 안가고 뭐하는거야!!!!"


여주
"회사에 가고있었는데 유주언니가 방해한거야! 난 아무 잘못도 없다고!"


대휘
"이게 거짓말까ㅈ..!"


유주
"그만둬. 내가 시비턴거 맞으니까."


대휘
"뭐야. 나한테 연락도 없이. 오해했잖아."


유주
"미안해. 그런데 김재환이 와서 어쩔 수 없었어."


여주
?


대휘
"김재환이랑 여주가 같이 있으면 나 부르라고 했잖아."


유주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왔는 걸?"

유주의 말투에 대휘는 화가 났지만 참앗다


대휘
"후.. 알겠으니까 너 가던길이나 가. 흥분하면 안된다며."


유주
"그래- 가려던 참이었어."

유주는 휠체어를 뒤로 돌렸다


여주
"...들지 마..."


유주
"뭐?"

"재환오빠는 건들지 말라고+!!"

여주는 유주에게 소리쳤다


유주
"이 X이 미쳤나.. 감히 나한테 소리쳐? 이제는 니가 나보다 잘난것같아? 어??"


대휘
"야. 그만해. 넌 니말대로 김재환을 가지면되고 난 내말대로 이여주를 가지기만 하면 되잖아. 꼭 이여주한테 뭘 해야 만족하겠어?"


여주
"뭐..? 그건 또 무슨소리야!!"


여주
"김재환 싫다며...! 질렸다며...!"


유주
"아~ 그게 요즘 휠체어로 다니니까 불편한 점도 많고 무엇보다 재미도 없고, 심심하고 외롭더라고~ 그래서 젤 만만한 김재환을 고른거지. 내가 아는사람들중에서 젤 귀엽게 생겨서 말이지."


유주
"아. 화났다면 미안ㅎ 너 김재환 좋아하지?"

"하지만 이걸 어쩌나? 김재환은 내가 먼저 찜해놔서 말야."

유주는 말을 마치고는 집으로 돌아갔다

이대휘는 나에게 새로운 목걸이를 걸어주며 말했다


대휘
"이거. 너가 끼던 반지안에 있는 카메라보다 훨씬 더 비싸고 화질도 좋은거야. 그러니 허튼짓은 안하는게 좋을걸? 그럼 얌전히 회사나 가."

여주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병원으로 출근했다

그날은 참 긴 하루였다

목걸이 때문에 재환에게 연락도 못했다


여주
"보고싶다..."

"재환오빠..."

그 날이후로 재환의 집은 말수도 적어졌고, 활기도 없었다

텅빈집안처럼 조용했고 고요했으며 깨끗했다

사람사는 집 같지가 않았다


재환
"하아..."

그저 그들의 한숨소리만이 집안을 가득 채울뿐이었다

몇일동안 고요했던 집안의 정적을 깬 성우의 한마디.


성우
"여주는 무사하겠지?? 밥도 잘 먹고, 잘 씻고 잘자겠지?"

그들은 한참동안을 침묵하더니 다니엘이 입을열었다


다니엘
"다..당연하지..! 여주는 잘 지내고 있을거야! 그렇ㅈ.."


재환
"만났어."

?!?!?

친구들은 깜짝놀라 재환을 쳐다보았다


우진
"...뭐?"



재환
"만났다고... 여주.."

댓글읽기는 요번주 목욜애~~~☆☆

재환과 여주는 과연 만나서 사귈수잇을까요?!?!?!?!

둘은 사귈수잇을것같다면 1번+!

둘은 이번엔 못사귈것같다면 2번+!

......

걍 해본소리....ㅎㅎㅎㅎㅎ

오늘도 팬픽 읽어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