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은 옛날 첫사랑!?
하루에 고백을 두번이나..(부럽

난바부
2018.01.16조회수 286

아침에 와보니 책상에 쪽지가 있는 여주다

-점심시간에 회의실로 와주세요-


안희연
그게 뭐에요?


임여주
느엣?!


안희연
흠..딱 봐도 고백이네 윤기씨한테 일러야 되나?


임여주
윤기씨랑 저랑 사귀는 것도 아닌데 왜 말해요..


안희연
알았어요ㅋㅋ

-점심시간-


임여주
여긴가..?

철컥-

안,안녕하세요!


임여주
네 안녕하세요..근데 왜 부르신건지

아..그게


임여주
?

그러니까..


임여주
네

제가 그쪽 좋아해요!


임여주
죄송하지만...


민윤기
잠깐

..!누구신지


민윤기
나? 임여주 남친

여주가 눈을 크게뜨고 당황하며 윤기를 봤다

아..그래요? 그럼 저 먼저 가보겠습니다..


임여주
우..민윤기 뭐하는 거야!


민윤기
왜


임여주
내가 정중히 거절 할려고 했구만..


민윤기
근데 얼굴이 왜 이렇게 빨게?


임여주
너 때문이잖아!! 진짜 사귄다구 소문나면 어떻해에!


민윤기
나야 이득이지


임여주
!!


민윤기
이참에 진짜로 사귀면 되겠네

점점 가까이 오는 윤기다


민윤기
어때?


임여주
우음..좋아...///


임여주
너무 가까워어..


민윤기
ㅎㅎ


임여주
왜 웃어..?불안해ㄱ..읍

입을 맞춰오는 윤기다


민윤기
나랑 사겨줘서 고마워


임여주
(끄덕끄덕)


자까
안녕하세요! 벌써 둘이 사귀니..부럽다..


자까
늦게와서 미안해여..0-0


자까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빱빠


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