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의 홍일점
반장



선생님
자자,그럼 반장부터 정해야 되는데


선생님
하고 싶은 사람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다


선생님
없어?


선생님
그럼 내가 임의로 뽑는다


선생님
명호야 너가 반장해라


서명호
제가여?


선생님
그래


선생님
너가 딱이야


선생님
잘 들어라


선생님
반장은 우리 반 여학생을 우리반 저 고릴라 새끼들로 지켜야해


선생님
그리고 나머지는 밖에있는 고릴라 새끼들로 지켜야해


선생님
휴 쉬는 시간이네


선생님
뭐 하냐? 문 안 막고?


선생님
덩치큰 얘들 부터 문 막아라


이여주
-쉬는시간 종이 울리자마자 경마장 에서만 들릴 법한 발소리가 들렸다


이여주
뭐..뭐지?


선생님
2,3학년 고릴라 새끼들은 제 정신이 아니야!


선생님
특히 3학년은 반쯤 미쳐있으니 조심해라!


선생님
뭐해?


선생님
안 막고?


선생님
1학년 7반 돌격하라!!!


이여주
-앉아있던 남학생들이 하나 둘씩 일어나 책상과 의자로 문의 막고 창문의 잠그기 시작했다


이여주
-선생님은 긴 막대를 들고 제일 높은 곳에 올라타 소리를 질르셨다


선생님
꺼져 이짐승 같은 놈들아!!

2,3학년들
우리도 여학생을 보여줘라!

2,3학년들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데 왜 너희만 보냐?

2,3학년들
보게해줘라! 보게 해줘!


선생님
지금 안꺼지면 징계 때릴줄알아!


선생님
승철아 뭐하냐 힘좀 써봐라!!


최승철
예!!


이여주
-힘찬은 담임을 말을 듣고 청소 도구함을 끌고와 문의 막아섰다


이여주
-정말 전쟁을 방불케하는 난리였다


이여주
이게..다..꿈...이 었으면..


서명호
걱정마 내가 지켜줄게


이여주
-명호가 자신의 뒤로 숨겼다 나를


이여주
-하루야


이여주
-근데 아무리 봐도 내가 널 지켜야 됄꺼 같은데..


이여주
-주위를 둘러보니 힘찬이는 청소 도구함을 밀며


이여주
-엎드려 있다 일어난 민규는 짜증나는 표정을 짓고


이여주
이어폰을 귀에 꽃고 창문의 열고 아래로 뛰어내렸다

.

.

.


이여주
-음.. 뛰어내렷다


이여주
-미..미친거 아니야!


이여주
-창문 밑을 쳐다봤는데

.

.


이여주
-다행히 1층이 었다


이여주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지훈은..


이여주
-손을 부들부들 떨더니 어딘가에 전화를 걸었다


이지훈
여보세요,엄마?


이지훈
여기 학교 이사장한테 전화 좀 해줘요


이지훈
나 당장 반 바꿔달라고


이지훈
여기에는 미친놈 밖에 없는거 같아


이지훈
이참에 학교를 바꾸는 것도 좋을꺼 같고


이지훈
아 물론 나빼고 나머지를


이지훈
학교 위치는 마음에 들었으니까


이여주
-하하하 너가 제일 미친ㄴ..


자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