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쩌는 홍일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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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야,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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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오늘 니 훈련이다.

눈을 뜨자 여주앞에 보이는 힘들어보이는 지훈.

유여주

잠시만요.

그 말을 한뒤 여주는 지훈의 손을 잡았다.

여주의 몸에서 가이딩이 흘러나와 지훈에게로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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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 너 A급 맞아?

유여주

몰라도 돼요. 집중하기나 하지.

더욱 거쎄지자 더 강한것을 원한 지훈은 더 강한 스퀸십을 하기 시작했다.

몇분 동안이나 그렇게 있었을까.

가이딩 수치가 100%가 된 지훈은 그제서야 여주를 놔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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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빨리 가는게 좋을거야.

유여주

네, 감사해요.

지훈을 놔두고 침대에서 나간 여주는 대충 세수를 한 뒤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갔다.

윤아영

왜 이렇게 늦게 나와!!

유여주

가이딩 하느라 늦었습니다.

윤아영

.... 빨리 가기나 해.

무표정으로 대답하는 여주에게 잔뜩 겁을 먹은 아영은 대충 상황을 얼버무리고는 밖으로 나섰다.

훈련관

자, 신입 들어왔다. 어떻게 하는지는 알지? 그럼 시작.

여주의 연습상대는 윤아영.

가이드도 자신의 몸 하나쯤은 보호해야하기 때문에 이 훈련을 실시한다.

그리고 윤아영이 자연스레 같은 팀이기에 상대가 된 것이다.

훈련관

자, 첫번째로는 몸 먼저 풀고, 신입한테는 호신술 알려주고 대련 시작.

윤아영

자, 여주씨~ 내가 호신술 알려주지않아도 잘할수 있죠?

그리고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 여주를 뒤집었다.

아영도 이 훈련소 내에서는 꽤나 잘하는 편이었다.

유여주

아, 이러기 있나요?

당황함보다 승부욕과 오기가 생긴 여주.

이렇게 큰 작전에 투입된 만큼 그녀는 능력과 호신술또한 매우 뛰어났다.

약간의 과장이지만 회장이 50년에 한번 태어나는 신동이라고도 했었다.

그런 여주가, 제대로 빡쳤다.

여주가 빡쳐있을 즈음 다시 윤아영의 공격이 시작됬다.

아영이 발을 걸어 다시 그녀를 넘어뜨리려했지만 넘어가지않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 틈을 타 여주가 아영의 목뒤를 친다음 손목을 꺽고 쵸크를 걸었다.

윤아영

아! 아아악! 아파! 아프다고!

아영이 항복한다는 의미로 탭을 치자 조금있다가 여주는 그녀를 놔주었다.

그리고는 말했다.

유여주

아가야. 지금까지는 귀엽지만, 더이상 하면 이언니 짜증나.

유여주

그러니까 그만하는게 좋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