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가 경찰이래요!
34화


아니 씨발 ㅋㅋㅋ 존나 웃기네

ㅇ, 웃어?

그럼 울어? ㅋㅋㅋ

시~발 죽여주지 말아주세염 ㅜ 흑 이러디?

생각해보니까 존나 빡치네

... (아득-)

썅년이..

그 순간, 루다가 나에게 칼을 들고 달려들었다.

정확히 말하면- 커터칼을, 갖고 달려들었다.

.. 뭐야, 그 칼은?

이걸로 너 그어버리면

니 년 목 그어서

따버리면,

" 존나 재밌겠다, 그치? "


사이코년

죽여 ㅎ

... (처음 보는 미소-..)

(진짜 존나 빡쳤다는 건ㄱ)

그 순간이였다.

푹-

그 칼이

작은 칼이

내 배를 관통했다.

큽, 흐윽, 아, 흐..

배에선 피가 울컥, 쏟아져 나왔다.

ㅅ, 선배!!

죽지 마요.. 죽지 마요.. 죽지 마.. 선배까지 잃으면.. 난 아무것도 없단 말이에요..

배에선 울컥, 피가 쏟아져 나왔다.

희진이의 예쁜 눈에선 눈물이 쏟아져 나왔고,

이루다, 그 시발년의 눈엔

' 당황 ' ' 슬픔 '

' 기쁨 '

그리고

' 내가 이겼다는 안일함 ' 과 조소

흐, 하아.. 루, 다.. 니가 ㅁ, 뭘 착각했나 본데..

" 사람은 이렇게 쉽게 죽지 않아 "

뭐? 아니, 아니야..

철컥-

경찰
이루다 당신을 살인미수 죄로 체포합니다.

경찰
당신은 묵비권을 행세할 권리가 있으며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습니다.

ㅇ, 아니!!


난 잘못한 거 없어..!!

이제..

진짜 끝이네.. ㅎ


그렇게 일주일의 시간이 흘렀다

문별이는 눈을 떴고

오늘은

루다 면회를 하는 날-

... ㅋ

운이 나쁜지 거기서 그 7명을 만나게 되었다.

정확힌 11명을 ㅎ

...

안녕 ㅋ

짜악-

내 고개가 돌아갔다

너 미쳤냐?

씨발 니가 뭔데 루다를 이렇게 만들어?

맞아, 얘 우리 후배야 ;;

후배한테 그 정도 예의는 지켜줘야 하는 거

아니야?

장난해? ㅋ

루다야~ 존나 잘난 니 입으로 말해봐

그때처럼

...

ㄴ, 너.. 진짜

왜 루다가 여가 들어가 있고

저 쌍년은 대체 왜 나와있는 거야?

뭔가 좀 바뀐 거 아니야? ㅋ


문별이
...

허..

여, 여주 선배랑 문별 선배 빼고 다 나가주세요 ..

뭔가 찜찜하다는 듯, 썩은 미소를 짓고 알겠다며 나가는 그들은 마치-..

개같았다.


문별선배.. 괜찮아요?

그러게 왜 뛰어들었어요..ㅎ

그냥 저 여우 씨발년만 죽었으면 되는 거잖아

뭐?

너 진짜..ㅋㅋㅋ

반성의 기미가 하나도 없구나?

그 제복은 왜 입고 있어? ;





4개월.

네?

그 긴 4개월 동안

한달도 빼먹지 않고

한달에 한명씩 죽였더라, 너.

..알고 있었어? ㅎ

ㅋ...

이거 녹음했고

법원에서 보자

" 살인죄와 살인미수죄 ㅎ "


재판 당일

판사
피고 이루다-!!

하지만 지금 반성하고 있는점:/,:,₩♡₩♡#_/#

반성했다고 해서 /:/#!₩,₩,%/%

판사
정숙하세요!!

그렇게 두시간 뒤

판사
피고인 이루다를 살인, 살인 미수, 모함죄로 무기징역에 처한다.

하아,.. 그러게

" 문별 선배가 날 더 좋아하면 좋았잖아요. "

미친년, 소름 끼치는 소리 하지 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