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가 경찰이래요!
39화

선녀님
2019.11.16조회수 119

전에 다니던 학교에 놀러오게 되었다. 걷다 보니, 발이 닿는 곳이 여기뿐이라니.. 학교에 추억이 지지리 많나보네.. ㅋ

사람들
야 패스해!

사람들
아 니가 잘 막았어야지..

남자
야야 괜찮아~ 다음에 더 잘함 돼 ㅋㅋㅋ

작가 시점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아이의 말에 모든 사람이 그를 보며 웃는다.

여주 시점
저 아이들도 각자 친구를 보며 웃어주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되어버렸을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이미 뒤틀려버린건가,?

" ..어?"


김석진
이여주,.?

잊고 지낸지 알았는데

잊어버린지 알았던 그들이 지금

" 내 앞에 " 서있다.

잊은 게 아니라, 서로의 일상에 스며들어 일상에 잊혀져, 숨기고 있던 그 기억들이 살아났다


이여주
... 뭐야?


김태형
진짜 이여주야?


이여주
..

작가 시점
방향을 틀어 그들을 지나치려 하는 찰나,

작가 시점
윤기가 여주의 손목을 잡았다.


민윤기
" .. 가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