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바꿀수없겠지....(BL)
10화 .질투나...


몇분이 지난지도 모르는채

그냥 눈물이 서서히 안나올때쯤

일어나서 옥상아래를 봤다


김석진
차라리 이곳에서 떨어질까..?


김석진
내가 죽으면 그냥 모든게 해결됄거 같은데..

'아래로 떨어지면 살까?

아님 죽나..?'


김석진
떨어져볼까....


김석진
아냐..! 내가 무슨생각을하는거야


김석진
내가 죽으면 왜죽었는지


김석진
멤버밖에 모를거 같으니까...

이런 생각들은 현실의 대한

작은 반항이였을뿐


김석진
...내일 피디님 만나야 하니까..


김석진
들어가서 잠이나 자자

김태형
흐음-...흠냐....

곧히자고있는 태형과

그런태형 아래쪽 바닥에

무릅을 모으는 지민,무릅위에 손까지


대충이런 자세

지민에 초점없는 공허한 눈과

많이 상처안받겠지라는 생각때문에

지민은 불안했다

'난 틀린말한거 없는데....'

괜히 머리가 복잡해진 지민

도데체 지금 기분이 어떤기분이진 모르겠다

박지민
난 맞는말했어......틀리지않았어

지금 할수있는건 자신에게 최면을 거는거뿐

윤기형이 그말을 했을때 너무나

솔깃했다

석진이 형한테 너무나도 질투났으니까

우리는 그냥 열심히하는 팀이였다

서로가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그런팀이였다

석진이형이 그 방송을 나가고

우린달라졌다

우린 꼭대기에 올라왔다

그중에서도 내가 힘에서 1등을 하고싶었다

멤버들과 이러고싶지는 않았지만

그냥 속으로는 경쟁심이 컸다

내가 인정받고 싶었다

더 큰 인지도와 팬들의 함성

솔직히 멤버모두가 이렇게 생각할줄알았다

근데 윤기형이 먼저 팀의 기둥을 무너트렸다

'나는 거기에 휩슬린거 뿐이야...'

'아무잘못 없어...'

김남준
....

정호석
이거 지민이 우는소리 맞지..

김남준
아마...?지민이 소리 같은데...

정호석
우리가 가서 달래줄까?

김남준
그래

호석이가 방에서 나가고..

김남준
하아-..

원래 팀이란게 이런건가..?

아니면 우리팀만 이런걸까

리더인데 이것도 모르고...

김남준
내가 리더자격이 있는건가..

그때는 욕심이 있었을 때라서

그런건데...지금은..

이상황을 끝내지못하는 내가

비참하고 한심하다

정호석
지민 ,아?

방에들어가자

쪼그려 앉아 울고있는지민이 보였다


박지민
ㅎ..형아?

지민에 얼굴을 보니 눈물범벅이 돼어있었고

호석은 지민에게 다가와

등은 토닥였다

정호석
지민아.?왜울어~

박지민
아까 그거...미안..ㅎ..해요

박지민
내가...흐..죄송..해요

눈물이 나와도 참아가며 말하는 지민

이런모습에 호석은 당황했다

정호석
지민아~ 형은 괜찬은데 형방가서

정호석
얘기할까? ㅎㅎ

...혀엉...흐..

박지민
저는 그만하고 싶은데...

박지민
아직 질투나요..

우리가 이런 자리에 있는게

아직은 어린가봐..


김석진
...

우리의 새벽은 어둡고

안개가 낀

그런밤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