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보던 그사람
늘 보던 그사람 11


나는 회사에 온후 몸을 떨었다

왜냐하면 김설현 부장님이 안계시기 때문에

뉴스에서 김○○분이 죽었다고하니까..

맞는지 아닌지 확실치는 않지만

회사에 없는것을 보면


주이
거의 죽었다고...


이민혁
설현부장은 어딨지?

?
ㄱ..그게.. 죽었답니다..

내예상이 맞았다

세상엔 예상맞으면 좋은것과 안좋은것

그둘중에 난 안좋은것이다..

사람이 죽었다고 하는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나때문에 죽은것은 아닌가

죄책감이 들었다...

울먹이며 있던 지원이는 나에게 말을걸었다


김지원
너..괜찮아?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것만 같은 지원이 표정


주이
...괜찮아 ㅎ


김지원
그렇구나.....

어쩌면 조그만한 시간속에

미운정이 들었을줄도...

오늘 모든것이 잘안풀린다

오늘 아마도

눈물로 잠을채울꺼같다..

갑자기 속닥속닥들려오는 사람소리

??
야 설현잘죽었지않냐?ㅋㅋ

?
마잨ㅋㅋ

??
예전에는 ㅈ나 찌찔했는뎈ㅋㅋ

?
죽으니까 일할맛이 나넼

몸이 바들바들 떨렸다...

사람이 죽으면 이짓거리를 하고있다니....

죽은사람을 걱정해주질못하망정

오히려 욕을 퍼붓다니...

나에게는 슬픔이있었다면

이젠 화로가득 채웠다

그때 들려오는 눈물이 떨어지는소리


김지원
(눈물을 흘리며)흑...흐 내잘못때문에...


주이
울지마 지원아..

??
야 재 질질짜넼ㅋㅋㅋ ㅈㄴ웃겨ㅋㅋㅋ

?
어느순간 재도 둔해졌네

나는 벌떡 서서말했다


주이
다 들리거든요?!!!

갑자기.. 나의 고개가 돌아갔다

?
야 ㅈㄴ 나대 ㅅ꺄

여긴 직장이고 사회

??
나도 알거든 ㅂ*나


주이
여긴 일진물이 아니고요


주이
아까전 때린거 말합니다

??
지금 대표님빽믿고 나대냐?

그것이 나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난 결국 폭발하고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