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따시켰던 왕따가 나보다 갑이됐다..?

나 고백 차였나봐요

순영이는 그렇게 나를 용서해주곤 나를 안아줬다

"내가...흐..미안해..순영아"

"괜찮아요 괜찮아요 근데..여주누나"

"응..?"

"그 고백.."

"어.."

"미안해요..나지금 차는거예요.."

"...하하..그렇구나..괜찮아~!!"

"진짜로요..?"

"응! 진짜...진짜 괜찮은데...."

"누나..눈물..."

"..미안...나갈께.."

"..누나...."

난 그대로 대표실을 나와버렸다...이러면 안돼 안돼 하면서 꿋꿋히 걷고 있는나 빗속을 걸어가요..여름이 가면 겨울이 오듯 힘듬이 가면 아픔이 또..오나봐요

"차여주...예상했으면서...왜..마음 아파하는건데.."

나는 그렇게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또...그렇게 권순영안테 쌀쌀하게 대하기 시작했다 마음을 버리기 위하여..

"여주씨 대표님이 대표실로 오시래요!"

"네.."

또다...또야..

똑똑똑-

끼익..

"대표님..?"

"왜 또 대표님이야..?"

"회사니까요"

"여주누나.."

"저 대표님보다 누나 맞아요 하지만...인연이있다고 그 인연을 이용해서 편하게 절 부르시는거 싫어요 나 차는거라며 근데..근데 왜..나 헷갈리게 하냐고...!!!!!"

"...여주누나..."

"부르실일 없으셨던거 같네요..저...가보겠습니다"

"차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