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따시켰던 왕따가 나보다 갑이됐다..?

이여자 내 여자야

"...순영아 나 떨려..후하후하"

"진정해요 손잡을까요?"

"응 그러면 더떨릴것같아 그냥 들어가자.."

"그래요"

나는 5분동안 파티장앞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나를 기다려준 순영이였다

나는 기어코 파티장에 들어갔고 천천히 OC그룹 사모님앞으로 갔다

"안녕하세요 사모님"

"어머 순영이구나? 그냥 누나라고 부르라니까~"

"아니요 전 여자친구가 있어서요"

"..나랑 나이대가 비슷해보이는데.."

"말조심하시죠 사모님 우리 여주가 어딜봐서 사모님하고 나이대가 비슷해보입니까"

"ㅇ..우리여주? 순영이 너...나한테 꼭이래야겠니?"

"저번부터 계속 저에게 대쉬하시는데 노력은 인정합니다 근데 전 성떡 안좋아합니다"

"성떡..?"

"성형떡칠 이라고 아줌마야"

"권순영 너!!!"

순영이는 들어가는 순간부터 가시를 세워 말했고 그 사모님은 화를 내셨고 순영이는 허리를 숙여 그 사모님에게 귓속말을하곤 내손을 잡아 다른분께 인사드리러갔다 저 사모님 얼굴빛이 안좋다..

(순영이가 사모님께 했던말)

"적당히 앵기고 사리세요 죽여버리기전에"

(순영이가 사모님께 했던말 설명끝!)

순영이는 나를 데리고 또 어느 중년남자에게 갔다

"안녕하세요 신회장님"

"순영이니? 옆에 여자분은?"

"여자친구입니다"

"곱구나 우리순영이 잘부탁해요 좀 까탈스러워도 귀여운면이 있어요 순영이"

"순영이가요? 신기하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큼!!!! 신회장님 저희가보겠습니다 다음에 밥한번 살께요"

"그래"

"여주야 나 다른분들께도 마저 인사드려야해서 저기 의자보이지? 저기 앉아있어"

"응!"

나는 힘든몸을 이끌고 그 의자로 걸어갔다 의자로가서 테이블위에 올려둔 비스켓을 한개씩먹었다

"여주라고 했나?"

"누구세요?"

"나 순영오빠랑 계약연애하는 사이예요"

"아진짜요? 전 순영이랑 진짜연애 하는사람인데"

"...말이 좀 교양 스럽지않네요?.."

"그쪽도 그렇네요 용건이 뭐죠?"

"순영오빠 놔달라는거죠"

"저기요 뭘 좀 알고오세요 놔줘야될 사람은 너야 내가 아니고 아가야"

"어디다가 아가라고 하는거예요!!"

"욕 붙히지 않은걸 감사히 여기세요"

"..권순영은 이딴게 뭐가좋다고...!!!!"

짝-

"수..순영아!!"

그여자가 그말을 내뱉으니 순영이가 갑자기 나타나 그여자의 뺨을 때렸다

"다시 지껄여봐 뭐 이딴거? 아 그래 니 뜻잘알겠다 유림아 니뜻대로해주지 뭐"

순영이는 그말을 하곤 스텐딩 마이크가 세워진 무대로 걸어갔다

"안녕하세요 XG그룹 대표 권순영입니다 제가 감히 여기서 할말이 있습니다 그건"

"저기 윤유림 옆에있는 여자 내여자입니다 그리고 저희 XG그룹은 SO그룹과 계약 해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차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