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따시켰던 왕따가 나보다 갑이됐다 (2기)
(번외)- 둘째 아정이와 아성이의 캐미★


"둉생아 둉생아!!!! 아쎵이 둉생아!!!"

"나는 오빠야...너 동생이 아니고 권아정 멍충아.."

'둉생아 둉!!!!!! 생!!!!!!!! 아아아!!!!!"

"그래..왜 늙은아..."

"..너 못생겨쪄..."

"너 그거 알아?"

"몬데에..?"

"너 나랑 똑같이생겼어ㅎ"

아성이의 팩트에 흠칫한 아정이는 전신거울로 아장아장 걸어가선 자신의 모습과 저 멀리 서있는 아성이를 보더니 이내주저앉아 우는 아정이다

"ㅁ..망해쪄어..ㅠㅠㅠㅠ 망해쪄..ㅠㅠㅠㅠ...정한이가 나 시러하꺼야..ㅠㅠㅠㅠㅠㅠ"

"뭐? 정한이? 그자식이 누구야 너 남친이야?"

"아니이?"

"그럼?"

"남푠이다 이 권아셩 똥멍충아!!!!!!!"

"..(쇼크)..."

"..한심해에..쯧.."

"흑..흐아아아ㅏ아아아앙 아빠..ㅠㅠㅠㅠ 엄마..ㅠㅠㅠㅠㅠ 권아정 갖다버려주면 안돼ㅠㅠㅠㅠㅠㅠ? 재수없어어..ㅠㅠㅠㅠㅠㅠ"

아성이의 부름에 한껏달려온 여주와 순영은 아성이를 달래기에 급급했다

"흑..끕..쟤 남친도있나봐..ㅠㅠㅠ 정한이라고..ㅠㅜ"

그러자 여주는 아정이와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정한이라는 남자아이가 생각났다 얼굴도 반반하고 잘생기고 또래에 비해 키도커서 아정이 항상 정한이에게 붙으면

정한이는 마다하지않고 "아정이 왔네에~히히" 이러면서 아정이를 설레게했던 군주님이시다

"윤정한..? 아~정한이 말하는거야?"

"?...여주 너 알아?"

"?...엄마 알아?"

"그럼~우리 아정이의 군주님인걸~?"

"...누구마음대로...?"

내가 아정이의 군주님이라하자 누구마음대로냐며 똑같은 표정으로 말하는 아성이와 순영이다

"ㅇ..아니..그냥..뭐 아~얘도 잘생기고 키도커~!!"

"잘생기고 키크면 다야? 어!!!? 우리딸 마음을 훔쳐갔는데!!!!!!!?"

"나도 그런 연하남이 훔쳐가줬음 소원이없겠네요 허,참"

"야..차여주..나도 니 연하남이거든? 너 어!!? 이만한 남편가졌으면 된거지!!!"

"풉-●●을 떨어라 ㅋ"

"됐다!! 그래!! 흥!!!"

서로 뒤돌아선 서있는 순영과 여주를보며 한심하다는듯 보는 아성이와 아정이다..

"에휴.."

"에휴우...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