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따시켰던 왕따가 나보다 갑이됐다 (2기)

지훈씨가 이사를 간데요..(아성이의 눈물)

(아성) "엄마 나 지후니네 집 가두돼?!"

(여주)"안돼 아성아.."

(아성) "...으이....아라쪄어.."

아성이가 지금 지훈씨네 집을 못가는 이유를 말하자면...지훈씨가 이사를 가는데 태어날때부터 지훈씨를 보고자란 아성이라서 지훈씨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탓에..

지훈씨가 이사간단 말을 차마 못하고 있고 순영이도 지훈씨의 짐정리를 도와주느라 드문드문 집을 나간다

하지만 오늘...사건이 하나 터졌다

(아성) "오늘은 가며능..안돼...?"

(여주) "안된다고 했지 권아성 그만 고집부려"

(아성)"...끅...지후니는...나한테 잘해줬능데..엄마 나빠!!! 지후니네 집가서 살꺼야!!!"

(여주) "아성아...!!!"

이때 집밖을 뛰쳐나간 아성이가 지훈씨네 문이 활짝열려 집안에 모든 짐을 빼고있는걸 보았는지 곧이어

아성이가 엄청우는 소리가 들렸다

놀라서 밖에 나가보니

아성이를 안아올려 토닥여주는 지훈씨가 보였고 나는 그런 아성이와 지훈씨를 보고선

괜히 마음이 먹먹해져서 아무말 못하고 서있게 됐다..

(지훈) "꼬맹 그만울어 왜이래"

(아성)"흐허어엉...지후나 가지마 가지마아.."

(지훈)"그만울고 엄마아빠가 너 밥안챙겨주고 밖에 나가시면 나한테 전화해 자,여기"

지훈씨가 웃으며 아성이에게 건낸것은 조그만한 쪽지였고 그 쪽지에는 지훈씨의 전화번호가 적혀져있었다

(아성) "이걸로오..전화하며능...지후니 오꺼야...?"

(지훈) "응 올꺼야 그러니까 그만울기 응?"

(아성) "우웅..."

그렇게 한참을 지훈씨 품에 안겨울다가 결국엔 집들이까지 같이 했다

(수뇽이 분량 실종..★)

오랜만이죠....? 여러분..ㅎㅎ...사랑합니다♥♥♥♥ 늦게와서 미안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