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따시켰던 왕따가 나보다 갑이됐다 (2기)
순영의 동창회♡


4월 27일 오늘은 순영의 동창회이다

내가 순영이의 아내라는 이유로 같이 동창회에 가게됐지만...중학교때 순영이를 왕따시킨 내 얼굴을 모르는 이가 있을런지...

걱정이 태산이다..하지만 당당하게 누구보다 빠르게 가고말거야

"ㅇ..여주야? 청심환을..왜 이때 먹어...?"

"ㅇ..어? 아니야 ㄱ..그냥 뜨...떨려서!!! 하하하하하핳 아니야!! 누가 떨려?미쳤어!!?"

"...여주야......?"

"가자!! 가자!! 순영아 아성이는 지훈씨 집에 맡겼어 가자!!"

"ㅇ..어"

미친듯한 여주에 걱정이 나는 순영..

(동창회에 도착하고 동창회 장소 내부에선)

끼익-

"야!!! 권순영왔ㄴ..ㅅ..순영아!!"

아직도 순영이가 자신들의 따까리인줄 아는건지 여자애들은 권순영이라고 부르다가 잘생겨진 순영이의 얼굴을보곤 순영이라고 재빨리 호칭을 바꾼다

"임유래 누가 순영이야 옛날에 나한테 침뱉고 내 손 꾸욱- 밣은거 기억나? 그때 나 손가락하나 부러져서 다음날 붕대했어야됐는데"

"그랬어...? 내가..그랬던가.."

"유래야 오랜만에 날 봤으면 고개 쳐내리고 무릎꿇어"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냉기를 뿜는 순영이가 무릎을 꿇으라고 하자 진짜 꿇으려고하는 여자얘의 몸을 내힘으로 지탱하고선 내발로 순영이의 정강이를 퍽 찼다

"악!!!!!!!!!!!"

"그믄흐...즉으브르기 즌으.." (그만해...죽여버리기 전에..)

"..응"

그러자 어떤남자애가 가만히 서있던 순영이의 수트에 주스를 부어버린다

차여주님의 빡침이 1+ 되셨습니다☆

"어? 여주누나!! 누나 권순영 이새끼랑 결혼하셨어요? 풉..학창시철에는 못죽여서 안달이셨으면서 ㅋㅋ"

차여주님의 빡침이 2+ 가 되셨습니다☆

"여주누나 근데 순영이 이새끼 겁나 아끼겠네요?"

이제 폭팔☞????☜

"응^^ 많이 아껴^^ 그러니까"

와장창창-

"권순영 건들면 누구는 대가리에 반짝거리는 유리 박아버릴꺼야 그리고 너 순영이 수트에 주스부었지 그수트 상의만 7000만원인거 알아? 계좌번호 12345 니까 입금해 알겠어? 순영아 가자"

"ㅇ..어!!"

오늘도 사이다 여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