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지기 남사친이 좋아하는 사람
EP.03 초대


그날 저녁, 시연이 방


이시연
아.. 발목이 너무 아프네.. 붕대 감고 자야겠다..ㅎ

다음 날, 학교 등굣길

정한이는 등교하고 있는 시연이를 발견하였다


윤정한
시연아!


이시연
어? 누구.. 아 정한이구나 안녕?


윤정한
어.. 발목은.. 좀 어때?


이시연
발목? 아.. 아직 통증이 좀 있긴 한데 그래도 괜찮아 붕대 감고 있으니까 좀 괜찮더라고


이시연
걱정해줘서 고마워


윤정한
뭘 ㅎㅎ 친구가 다쳤는데 걱정해줘야지


이시연
친..구..?


윤정한
엉 우리 친구 아니야? 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정한이가 삐진 척을 한다)


이시연
아..ㅎㅎ 아냐 친구지.. 삐지지마..


윤정한
알겠어 ㅋㅋ 근데 찬이는? 너 항상 찬이랑 같이 등교하는 거 아녔어?


이시연
아..찬이.. 걔 개인사정이 있어서 당분간은 못 올거야


윤정한
왜? 뭔데?


이시연
아.. 걔가 절대 말하지 말래서.. 미안.. 걔랑 약속했거든 말 안하기로 ..근데..! 너도 언젠간은.. 알게 될거야


이시연
ㅎㅎ.. 빨리 학교나 가자.. 늦겠다


윤정한
아 어어..

아침 조회시간

선생님
자 출석 부를게

선생님
승철이


최승철
네

선생님
정한이


윤정한
네

선생님
..찬이

...

선생님
찬이 안 왔니?


이시연
..네

선생님
왜?


이시연
그게.. 사정이 있어서.. 당분간은 못 나온대요

선생님
아..그래..? 알겠어

선생님
자 그럼 수업 잘 듣고 3교시때 보자

친구들
넹

수업이 끝나고..


윤정한
시연아!


이시연
응? 정한아 왜?


윤정한
혹시 오늘 시간 괜찮으면 같이 내 집 갈래?


이시연
어? 어어.. 그래 같이 가자


윤정한
그래 빨리 가자


이시연
엉..

사실 시연이는 아직 정한이와 별로 친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갑자기 훅 들어오는 정한이의 태도의 시연이는 적잖이 당황하였지만, 그래도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에 일단 따라가기로 하였다

하지만.. 난 따라가면 안 됐다..

작까><
안녕 작까입니다 1일1작 도전중인데 많이 봐주세용! 근데 여러분은 작품 짧게 자주 올리는 게 좋나용 아님 작품 길게 오래 올리는 게 좋나용 댓글로 알려주세요

작까><
아 그리고 제가 구독자 생기고 댓글 생기고 이런 맛으로 써서.. 이거 보신 김에 구독 해주시고, 댓글도 한 번씩만 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ㅜ 그럼 오늘도 제 작품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직 실력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작까가 되겠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