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가 살아있다!

포스터를 샀는데..

헤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쥐 아늬~?

김여주다!김여ㅈ..퍽((((

흠흠.안녕! 난 공개되었다시피 이름은 김여주,나이는 낭랑 19세!(맞나?) 아!그리고 굉장한 워너원의 덕후다????

음..지금은 뭘 하고 있냐면, 울 워너원 오빠들 포스터를 사는중이야

"와아! 이거 이쁘다!언니 저 이걸로 할께요"

"어어 그래. 너 덕후구나"

"네!맞아요!"

"어떻게 알았지?"

여주는 포스터를 양손에 가득 사서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중얼거렸다.(여주 옷이 워너원 티셔츠였다는건 안비밀~)

"꺄아아!다 왔당"

빨리 포스터 붙여야짐

포스터를 자취방 맨 안쪽에 보이게 붙이고는 컵라면을 먹으러 나갔다

ㅇㅇ 편의점 (시간은 4시)

"역쉬 라면은 컵라면이쥐~"

후루룩 거리면서 컵라면을 먹고 있을때쯔음..

"엇 거기 컵라면 먹는 누나!"

으응??나말야? 에이 아니겠지.. 어맛!김치가 없네

빨리 다시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김치를 사고 나왔다.

"아~아.. 아 거기 김치들고 줄무늬 치마 입은 이쁜 누나~"

저건 나다

"어응??나 말하는거니?"

"네..와 누나 존나 이쁘게생겼어"

"뭐라꼬?이 꼬맹이가 어디서 처음보는사람앞에서 욕하고 그래?"

"허얼..박력도 있어.누나!저 전번좀 주세요!"

"싫어"

"에엥?아 왜요!"

"난 꼬맹이는 별로..."

"칫.."

계산하고 나가다가 꼬맹이 얼굴을 봤다.

"미친..겁나 귀엽게 생겼어!"

헙! 이런실수... 저기~삐져있던 꼬맹이가 어떻게 들었는지 쪼르르 달려왔다.

"네?누나 뭐라고요~?"

"씹.."

"에이~누나 이쁜말 써야지요!"

그렇게 나는 그 귀여운.. 이름이 대히였던가?아 워너원 이대휘랑 이름이 비슷..어머!얘 뭐라는거야! 얼굴은 완전 딴판이지 암튼 대히한테 번호를 주고왔다.

그럼 포스터 구경이나 해볼까~?

왕~역시 잘생겼...?!?!?

우지니꺼 어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