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싸가지 회장이 내 정략결혼상대 (점사 연중)
17%



강슬기
응 나 너한테 설랜적 2번있음


김태형
언제?!(기대 기대)


강슬기
음 니가 나한테 최고급 스테이크 사줬을때랑 주현이랑 정랼결혼 맺었다는 말을 들을대 니가 내 곁을 떠나는 느낌이였거든 ㅎㅎ


김태형
아,,,,이 이 쇜키가 진짜


강슬기
어 쪼 라 구


김태형
ㅇ,,,,아 내 귀


김태형
오마이 아이스


김태형
내 실려과 청각을 포기하지


강슬기
죽을래?


김태형
에해이ㅜ어디서 회장한테

이런일이 있었다


강슬기
뭐 또 이렇개 깽판을 쳐 달라고?


김태형
ㅇㅇ


강슬기
오키


강슬기
쌉콜 대신 스테이크


김태형
음,,,오케


강슬기
나이쑤


김태형
비서는 들어가봐


배주현
네,회장님


강슬기
주현 빠이


배주현
슬기 빠이 이따 톡톡한다


강슬기
오키 읽씹하지말아라


배주현
니나


강슬기
웅 빠이 ㅎㅎ


배주현
웅 빠2


강슬기
야 가자

딸랑


김태형
어디있지?


김태형
저기있네


강슬기
야 가자


김태형
ㅇㅇ


김태형
똑똑


김태형
왜 불렀죠?


김태형
전 할말 없는데

태형이네 엄마
어머 태형ㅇ,,,

태형이네 엄마
너는 그때 나한테 막말했던 아이잖아!!


강슬기
어머 기억하시네요 제 말이 인상 깊었나보네요ㅋ

태형이네 엄마
너는 또 왜 왔니?


강슬기
아 또 깽판치러?ㅋ

태형이네 엄마
나 오늘은 혼자아닌데 아가씨

태형이네 엄마
잡아

경비들)넵 사모님

경비가 슬기의 손을 잡는다


김태형
풀어

태형이네 엄마
싫은데


김태형
(일어서서 도와줄려고 한다)


강슬기
일어서지마


강슬기
그리고 아줌마 내가 내몸 혼자 못 가눌것같이ㅡ생겼어?


강슬기
나 유단자야


강슬기
그것도 제일 높은


강슬기
나도 경비원 했었다


강슬기
3년동안


강슬기
너희 몇기냐?

경비들)저희는 8기입니다


강슬기
나 2긴데 ㅋ

경비들은 숫자가 적을수록 연차가 오래된것이고

경비원들은 자기의 선배를 보면 예의 바르기 행동해야 한다

왜냐?

선배들이 자신들을 자를수 있기때문


강슬기
애들아(싱긋)

네


강슬기
우리 짤리기 싫으면 놓자(정색)

경비)네네 죄송합니다

태형이네 엄마
ㅁ,,뭐야 빨리 잡아!,

경비들)저희는 선배들에게 대들수 없으며 복종할것을 명합니다!!


강슬기
훈련 잘 됬네ㅋ

경비)감사합니다


강슬기
그래 가봐

경비들)네


강슬기
어떻해 이제 아줌마를 지켜줄 사람이 없네요

태형이네 엄마
과연(씩)


강슬기
읍 읍,,,읍


김태형
ㅇ,,,야 강슬기!,


강슬기
야 따라오지마


강슬기
내 핸드폰에 도청 장치랑 녹은 위치 추적있어(속닥)


민윤기
어딜 속닥거려 아가씨

순식간이였다

뒤에 의문의 남성이 슬기의 목을 조르고 안은것이

슬기는 당연히 당황하였니만 침착한척을 했고

움직이는 태형이에게 오지 말라고 하였다

왜?

김태형은 내 친구의 영원한 짝이닌깐

다치면 어떻할려고?

괜찮아 많이 다쳐봐서라는 생각으로 끌려가는데

슬기는 자기 몸의2배인 남자를 이기는 건 쉽지 않지


민윤기
아가씨 조용히 하자


강슬기
ㄴ,,누구야?!


민윤기
나?


민윤기
민윤기인데?아가씨?


강슬기
자꾸 아가씨 아가씨 거리는데 그 입 다물지 못해?


민윤기
아가씨 조용히 가자


강슬기
너나


민윤기
안되겠네 ㅋ

윤기는 슬기의 가녀린 팔목에 수갑을 채운다


민윤기
넌 이제 못 도망가 ㅎㅎ


강슬기
네가? 나 쉽게 안죽어


민윤기
그래


강슬기
글고 저승 가더라도 너랑 같이 갈꺼야


민윤기
아니 괜찮아


강슬기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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