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부 일곱오빠의 까칠한 여동생

7. 귀엽게.

갑작스럽게 나를 잡아당기는 태형오빠 덕분에 나는 그대로 태형오빠의 품에 안기듯 되어버렸다. 

나를 바라보는 붉은색과 푸른색의 눈동자는 무언의 슬픔에 빠져있는듯 슬퍼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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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태형

"네가 널 탐할 수 없다 하더라도.. 다른 이가 너를 탐하는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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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어리둥절한 눈동자로 태형을 바라보는 나의 뺨을 한 손으로 감싸고는 그윽한 눈동자로 나를 바라보는 태형오빠의 행동에 어쩐지 순간 태형오빠가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고 있을지도모른다는 생각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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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진짜 이정도면 태형 오빠는 배우해야돼. 사업이 길이아니라고.'

손님들

"꺄! 지민이랑 태형이 조합을 좋아하긴 하지만 . 역시 여주님 쪽이 몰입이 더!"

손님들

"조용히 해봐요 ! 뭔가 더 말할 수도 있잖아요."

손님들

"매너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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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이걸 보는데 무슨 매너가 필요해?

그 순간 태형이 오빠가 나에게로 얼굴을 가까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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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어라?'

순간적으로 당황한 나는 두눈을 동그랗게 뜨고 내 눈 앞에 보이는 이 매력적인 오드아이 뱀파이어 태형이오빠를 바라봤다.

태형오빠는 나에게로 얼굴을 더 가까이 해서 내가 눈을 질끈 감아버리자 방향을 틀어 내 귓가에 입을 가져다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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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태형

"놀라긴. 귀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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