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공주는 이곳에 없어요.

17:더이상 공주는 이곳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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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하아암 "

이른 아침,

다른 귀족들에 비해 훨씬 일찍 일어나는 편인 나 지만,오늘만큼은 너무 이른시간이라서 피곤함이 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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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 황태자비 저하,세숫물을 준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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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 그럼,시작해도 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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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응,그러렴 "

세숫대야 정도로는 보이지 않는 금칠이 되 있는 고급스러운 느낌에 나는 잠시 멍했다.

돈×랄 할때가 없어서 여기에다 다 하는구나,

찰방찰방 세수를 하고 평소보다 더한 오일에 스킨에 평소보다 더 값 비싼것 같은 드레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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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혹시 오늘 무슨일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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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 아,혹시 시녀들에게 못들으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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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응 아무것도 못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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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 오늘 황제폐하 께서 레라님께 식사 초대를 하셨습니다. "

그렇게 말하며 어려보이는 시녀를 흘겨보자 시녀가 움츠려들며 기어가는 목소리로 말을 했다.

시녀들

" 죄,죄송합니다..그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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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아니다,괜찮아 "

그렇게 말하곤 아라에게 힐끗 눈치를 주니 떨리던 그 시녀의 어깨가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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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 그럼,폐하 황제 폐하의 궁 으로 가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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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응 그러자 "

나는 의문이 생겼지만 그러려니 하며 마차에 올라탔다.

황제 폐하의 궁의 도착하자 나는 놀라수 밖에 없었다.

황제 폐하의 궁은 오늘 처음 방문 하는 것 이였는데 내가 머물고 있는 궁의 10배는 족히 될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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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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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어..다니엘..! "

어제의 묘한 감정 때문인지 괜히 붉어지는 볼을 뒤로하고 나는 태연하게 다니엘 에게 말을 걸었다.

근데 어째 내가 여기 올줄 몰랐단 눈치네.

다니엘의 의아한 표정을 보며 나도 의아한 표정을 짓자 아라가 조심스래 다가가 내겐 안들리게 뭐라고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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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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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하아- "

다니엘은 머리를 깊게 쓸어넘긴뒤 무엇이냐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다니엘은 싱긋 웃어보였다.

하..섹시해..! 귀여워! 짜릿해! 잘생긴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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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그럼 갈까 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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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응,가자 "

다니엘과 팔짱을 조심스래 낀 뒤 궁으로 걸어갔다.

다니엘은 사건이라도 벌일듯이 단단히 굳은 표정으로 걸어갔다.

하지만 그래도 나와 눈이 마주칠때면 웃어줬다.

네가 뭐 때문에 이렇게 굳어 있는지 모르겠어..

ㄲ ㅜ ㅇ ㅔ ㅇ ㅔ ㄹㄱ

아니 프로가 너무 빨리 닳아요오ㅜㅜㅜ

이거 한편 썻는데 100%에서 지금 13% ..

(..ㅠ)

ㅎ ㅔ ㅎ......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