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공주는 이곳에 없어요.
19:더이상 공주는 이곳에 없어요.


다니엘이 나를 안았던 팔을 풀고 나를 지긋이 바라보았다.


강다니엘
" 이게 대체 뭘까 "

다니엘은 그렇게 말하며 내 볼을 살짝쿵 눌렀다.


레일라
"...?"

나는 눈을 위로 동그랗게 뜨며 다니엘을 쳐다보았다.


강다니엘
" 음..,아무것도 아니야 "


레일라
" 그럼 다니엘,우리 성으로 갈까? "


강다니엘
" 에헤,왜? "

다니엘은 궁금함과 음흉함이 섞인 웃음을 지었다.


레일라
" 어...그,그게.. "

때마침 성으로 가고 싶은 이유를 알법한 소리가 울렸다.

" 꼬르륵- "


레일라
" 어..어! 그,그러니까..! "


강다니엘
" 아 진짜,귀여워 레라 "

다니엘은 짓궂게 웃으면서도 다정하게 내 머리를 쓰담아 주었다.


레일라
" 머..뭐 내가 네 애완동물 이..냐! "


레일라
" 그렇게 처다보지 말..라고..! "

볼이 달아 올랐다는 것 을 직감적으로 느낀 나는 시선을 깔고 괜히 다니엘에게 투덜댔다.


강다니엘
" 그럼 레라가 또,꼬르륵 할지도 모르니까 빨리 가야겠는걸? "


레일라
" 뭐,뭐?! "

다니엘 에게 화를 내려 다가가는데 나는 미처 발견하지 못한 나무가지에 걸렸다.


레일라
" 어..어, "

다칠것을 느낀 나는 눈을 질끈 감고 몸을 웅크렸다.


강다니엘
포옥-

바닥에 떨어질때가 됬는데 떨어지지 않자 나는 눈을 조심히 살짝 떴다.


레일라
" 어어.. "

그제서야 허리에 무언가가 있음을 안 나는 다니엘을 빤히 처다보았다.


레일라
" 힉..!? "

" 샤락- "

그때 바람이 볼을 스쳤고,머리카락이 살랑 흔들리며 다니엘의 짓궂으면서도 다정한 웃음이 보였다.


강다니엘
" 이젠 네가 내게 어떤 존재인지 모르겠어. "


강다니엘
"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지도. "


레일라
쿵-


아라
" 어어,일찍 오셨군요. "

아라는 내가 이렇게 일찍 올줄은 몰랐다는 듯, 청소중이던 시녀들을 급히 내보냈다.


레일라
" 응 그렇게 됬어.. "


아라
" 그런데 체온이 조금 높아보이시는 군요.. "


아라
" 볼도 빨게 지신 것 같고.. "


아라
" 의원을 불러올까요? "


레일라
" 아니..,괜찮아 "

궁으로 들어오자 마자 방으로 급히 들어간 나는 붉어진 얼굴을 뒤로 하고 곰곰히 생각했다.

마지막 말의 그 뜻은 무엇이었을까.

어찌된 일인지 급박하게도 뛰는 심장은 멈출줄을 몰랐다.

꺅꺅꺅ㄱ

엥 먼가 할말이 있었눈뎅..

까먹었당.. (헿)

?!?!?!

앗앗 맞당 저가요 (?) 신작 낼꾼뎅 제 이름 보이면 마니 봐줘여..♡? ㅎ

(홍보중)

우헬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