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남들의 공주님,천여주[bts]
05.재벌남들의 공주님,천여주



송단아
"흐아암....아...머라 깨질것같다...오빠...?나 걱정된다고 또 이렇게 불편하게 자고 있네....여주는....괜찮겠지...."


송민호
"으움.....단아....?단아 너 깬거야?!어디 안아파?괜찮아?"


송단아
"어...근데 여주는....?"


송민호
"어....여주는...아직 식물인간상태...너도 깨기 전까지 식물인간상태였어..."


송단아
"...........시간이...얼마나 지난거야....?"


송민호
"5달......"


송단아
"다...다 나때문이야....그때 내가 고민하지 않았더라면....여주도 살렸을수도 있었어....."

5달 전.....


송단아
"천....여주...?잠깐만.....저기 트럭오는데....어떻하지.....어떻게해...."


(빠아아아아앙-)


송단아
"야 천여주!!!!!!너 빨리 피해!!!!"


송단아
그때...이미 늦었던거야....


송민호
"단아야..그때 용기 낸 것만으로도 대단한거야..그때 너랑 여주가 트럭에 치였을때..아무도 용기를 못해서 가만히만 있었어..너는 너의 목숨도 걸고 여주를 구할려고 했잖아..너 그때 여주를 안구했으면..여주는 지금 숨을 거뒀을지도 몰라..넌 잘한거야"


송단아
"오빠......고마워...여주 어딨어...?"


송민호
"바로 옆 침대에 있어..."


송단아
"응..."


천여주
".................."


송단아
"오빠...여주 깨겠지....?"


송민호
"당연하지....."

(덜컥)


전정국
"민호형...여주누나 괜ㅊ....저분 깼네요...안녕하세요...전정국이에요...."


송단아
"전...정국...?여주랑 아는사이야...?"


전정국
"네...여주누나 구할려고 하셨다면서요...?감사합니다.."


송단아
"....고생많이 했나보네...너무 말랐다..."



전정국
"괜찮아요..민호형 저 오늘 일있어서 꽃만 두고 갈게요.."


송민호
"그래."


천여주
"우음......."


송단아
"ㅇ...여주야...?!"



전정국
"ㄴ...누나...누나..흐으...ㄴ..누.."


천여주
(피식)"왜 울어..정국아"


전정국
"누나....흐으...누나..."(여주를 꽉 껴안음)


천여주
(토닥토닥)"괜찮아...누나 여기있어..."

어두운 병실에는 하염없이 누나만을 외치며 울고있는 정국의 소리가 한참이나 울려퍼졌다.

잠시 후

(쾅!!)


이승훈
"여주야!!"


천여주
"어...오빠 왔어?(해맑)"


이승훈
"왜....왜이렇게 늦게 일어났어....평생 않 일어나눈줄 알고 얼마나 무서웠는데....."


천여주
"응...미안해 오빠 아,단아야 그때 나 구하려고 와줘서 고마워!"


송단아
(피식)"됬다~내가 구한것도 아니고..늦어서 구하지도 못했잖아"


천여주
"그래도...구할려고 해줬잖아!"


송민호
"근데 배 안고파?"


송단아
"배고파......밥...."


천여주
"조~금 배고픈것 같기도 하고.....?"


전정국
"누나 뭐 먹고 싶은데요??"


천여주
"음.....편의점 음식!"


전정국
"편....의점....저 한번도 않가봤는데...."


천여주
"진짜???편의점 음식이 얼마나 맛있는데!!특히 떡볶이!존맛이야!!"


이승훈
"우린 예전에 밥은 거의 편의점에서 먹었는데..."


전정국
"왜요?그렇게 맛있어요?"


천여주
"음...맛있기도 했지만 싸니까...우린 빚도 많았고.."

(여주와 승훈의 과거)


천여주
"오빠!나 이거 사두대??"


이승훈
"여주야..그것까지 사면 엄마가 주신 돈 넘어서 않되...."


천여주
"힝....."


이승훈
"미안...오빠가 커서 엄청 많이 사줄게!"


천여주
"징쨔??약속 한거다!!"


이승훈
"응!!"


이승훈
"그래서 여주는 편의점 음식이 입에 잘 맛거든."


송민호
"그정도 까지 일줄은...."


천여주
"오빠!나 그거 사줘!불닭볶음면!"


이승훈
"너 얼마전에 깬건데 그렇게 자극적인거 먹어도 되?"


천여주
"그래도...않먹은지 꽤 됬단말야..."


이승훈
"알겠다 알겠어~사줄게~시무룩해 하지마~"


전정국
"형!나도 갈래요!"


송민호
"나도!가볼래!"


송단아
"나도 가보고 싶어!"


송민호
"안돼.몸도 아픈애가 뭘 돌아다녀!"


송단아
"괜찮은데..."


송민호
"오빠가 않됀다면 않돼는줄 알아!"


송단아
"아 알겠다고....나도가보고 싶은데...(궁시렁궁시렁)


송민호
"가자"


전정국
"넹-"

모두 편의점에 가고 여주와 단아만 남은 병실


송단아
"야 천여주."


천여주
"왜?"


송단아
"너 이제 나랑 친해져도 되냐?"


천여주
"......넌 나랑 다녀도 괜찮아...?욕 먹을 지도 모르잖아..."


송단아
"야 나 그런거 신경안써.그러니까 친구하자.나 지금 찐따거든."


천여주
(싱긋)"그래....!우리 친구하자!"


송단아
"마음열어줘서 고맙다.천여주."


미월(작가)
와아아아아아~여주랑 단아가 깨어났어요!이글 한번 썼다가 글이 날라간거 있죠ㅠㅠ속상해서 이틀 전에 올릴려고 했는데 너무 늦어부렸어..ㅠㅠ죄송해요!단아랑 여주를 친구로 만들고 싶었는데 어떻게 이을까...하다가 이렇게 됬네요!


미월(작가)
원래 1일1연재를 목표로 잡았는데 아이디어를 짜다보니 자꾸만 늦어 지내요...쨋든 여주가 깨어났습니다!그럼 다음편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