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남들의 공주님,천여주[bts]

08.재벌남들의 공주님,천여주-지민이의 과거(2)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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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빠......?"

JM그룹 회장

"니 동생이다.앞으로 잘 챙겨주렴."

아버지는 나보다 2살정도 어려보이는 처음보는 남자아이를 데리고 와놓고 갑자기 동생이라고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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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박지훈 이였어.박지훈은 아무 말 하지않고 미소를 지을 뿐 이었어.나보다 2살이나 어리다고는 믿기지 않는 소름돋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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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안녕....?"

난 날 째려보다 싶이 쳐다보는 아버지에 애써 가식적인 웃음을 머금고 인사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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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응 안녕!형아!"

박지훈은 아버지가 저를 쳐다보자 그 소름돋았던 미소를 감쪽같이 숨기고는 활짝 웃으며 말했어.

(한 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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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형!이거 나 주면 않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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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응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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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고마워 형!"

(쾅-)

박지훈은 날 들으라는듯 세게 문을 닫고는 나갔어.그리고는 어딘가에서 시끄러운 소음소리 하나가 들려왔어.

(쨍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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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야..."

JM그룹 회장

"박지민!!!나와!!!"

내게 관심이 사라졌다고 해도 저렇게 소리를 지른 적은 없던 아버지 셨어.나는 놀라서 바로 나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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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왜..왜요...?"

JM그룹 회장

"너는 너보다 2살이나 어린 동생을 혼자 놔둬?!지훈이 좀 봐!!"

난 바로 박지훈이 있는 곳을 돌아봤어.박지훈은 여기저기 상처가 나있었어.누가봐도 고의적인 사실상 불가능한 곳에 있는 상처에도 아버지는 철썩같이 믿고 있었어.

아니 믿는 척 한걸지도.

(짝-)

이 소리가 울려퍼지는 때에는 내 머리는 돌아가 있었어.

난 그때 옛 기억을 떠올렸지.찬열이 형이 나대신 죽도록 맞았던 그 일을.그 일 그대로 난 내거 당하고 있었어.

그리고 박지훈을 쳐다봤을 때엔

박지훈은 가소롭다는듯 웃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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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빠 그만해요..."

박지훈은 어느새 웃음을 감추고는 내가 상처투성이가 된 이후에서야 말리기 시작했어.

JM그룹 회장

"후....학교에서 사고나 치지 마라!"

(터벅-터벅-)

그 말을 끝으로 아버지는 다시 서재로 돌아가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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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피식)형..괜찮아?많이 아프지..되게 괴로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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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우습다 지금 형 모습이 딱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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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뭐야..넌 이미 다 가졌잖아..나한테서 다 뺏어 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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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재밌잖아.볼맛나고.않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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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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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큭...난 가볼게~"

(탁-)

지민의 엄마

".....아들..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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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엄마...흐으...아파..너무 아파 .흐으윽..."

지민의 엄마

"미안해 아들..엄마가 아무것도 못 해줘서.."

그렇게 한참을 엄마품에 안겨 울고 난 후.나는 다시 돌아왔고 계속해서 나쁜 길.안좋은 길로 갔지.집에 잘 안들어 가는건 기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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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게...내 과거야..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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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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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공주님 울어?!나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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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주

"안 괜찮잖아...뭐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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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 진짜 괜찮아.어짜피 요즘에는 김태형 그 새끼 집에서 지내서 아버지 볼 일도 별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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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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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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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주

"..지금도 그럴꺼봐 놀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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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미안해 내가..이런 얘기 하는게 아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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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주

"왜 너가 미안해...잘못한 것 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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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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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월(작가)

안녕하세요!진짜 오랜만이죠....죄송해요 이렇게 늦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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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월(작가)

그리고 오랜만에 찾아오는 김에 표지까지 바꿔봤어요!어때요? 괜찮나요?이제 최대한 자주 글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