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도 눈을 뜨는 이유
프롤로그+1화


오늘도 눈을 뜬다

지옥같은 생활에 눈을 뜨기가 싫다


민여주
하..


민여주
그래도 주말이네


민여주
뭔가 잊은것같은데

생각중


민여주
아 맞다 엄마 온다고 했지

집안을 둘러 보는 중


민여주
아 망할

띠링


민여주
?

-미안 못갈것같애

엄마였다


민여주
하 그래도 다행이네..잠이나 더 잘까..

꼬르륵ㄱ


민여주
..

아무리 생각해도 배가 고픈 여주는

주방에서 먹을것을 찾는다


민여주
..아무것도 없냐

냉장고 속에는

500ml 페트병물과 작은 초콜렛 한 조각이 있었다


민여주
..((냠냠


민여주
..달아

결국 여주는 집 앞 편의점에서 먹을것을 사기로 결심한다



간편한 트레이닝룩에 화장은 썬크림에 눈썹 살짝하고 립만 조금만 한 집앞 슈퍼룩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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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리

철컥

쾅 !


민여주
하 ..


민여주
오랜만에 바깥 공기 맡아 보네

타닥

타다닥

탁

이렇게 일정한 속도로 걷는것이 은근히 재밌다


민여주
..((미소 띄운다))


민여주
((아악))


민여주
((눈갱))

갑자기 들이 닥처오는 햇빛에

고통스러운 여주는 눈을 감고 손으로 눈위를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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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익숙해졌을때쯤 눈을 조금 살며시 뜨고 편의점에 가는 여주


민여주
벌써 해가 져 가네..

뚜벅

뚜벅

딸랑


민여주
안녕하세요

편의점 알바생
안녕하세요

툭

탁

삑

삑

편의점 알바생
3560원 입니다


민여주
여기요

편의점 알바생
안녕히가세요


민여주
안녕히 계세요

딸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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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하..배고파

탈탈


민여주
?

여주는 컵라면 하나와 삼각김밥 하나를 사왔다

그 담긴 봉지 안에는 메모 한장이 적혀 있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김남준 이라고 합니다 괜찮으시다면 한번 연락 해주세요 010-1994-0912


민여주
??


민여주
?????????????


민여주
ㅇㅁㅇ????!?????!?!!!!!!!!!!!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 입니다


작가
제가 또 신작을 질러 버렸네요 하하하


작가
다른 작 다음화는 지금 바로 쓰러가도록 하겠습니ㄷ..ㅏ


작가
늦어서 죄송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