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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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린
가긴어딜가요 저승사자야 뭐야.

잠에서 깨 당황스럽다는듯 지성의 손을뿌리친 관린


김재환
아..미안 윤실장님이 직진하는 스타일이라..

재환이 차분히 관린에게 입을열어냈고.

뭐든 상황에 이야기를들어낸 후 민현이 거들었다.


황민현(양호쌤)
그럼 학교도 특별사유로 빠질수있겠네.


황민현(양호쌤)
돈도벌고..나쁠것없는거같은데?

관린생각도 조금은 민현과 같았다.

졸업하면 어차피 일자리를 알아볼생각이었고.

그게 어떤일이될지는 정확하진 않았지만 사실상 좋은기회이긴했다.


이관린
하지만..아는게 하나도없어요 그쪽은 생각해본적도 없었고요..

관린이말에 걱정이 묻어나자 윤실장이 입을열어냈다.


윤지성(윤실장)
생소하겠지 처음부터 모델하고싶다는친구 아니니깐.. 그치만 해보는것도 좋은거같잖아?


윤지성(윤실장)
이쪽에 마음이 갈수도 있고 내마음에너무들지만 나도 싫다거나 노력안하는 친구는 안데려가 고민좀해볼래?

지성이 말을 진지하게 들어내는 관린

성격상 어떤일이든 장난식으로 념겨내지 않는 관린이라 더 고민이 되기도했다.

그옆 들어내던 대휘가 입을열었다.


이대휘
쉽게 오지않는 기회인데 왜고민해 너가최선을 다해볼수있는 기회일지도 모르잖아.

대휘말에 고개를돌려대휘를 보는 관린


이대휘
왜벌써 걱정가득 겁부터 집어먹은 얼굴이냐구 너..

대휘말이 맞다. 모른다. 처음 접하게될 첫사회

자신이 버틸수있을까 자신을 의심하게되는 시작.


이대휘
재산이라곤 너 얼굴이 전부라며

장난치듯 웃는 대휘 말에 피식웃는 관린

어린나이니까 뭐라도해보자 무모할수도 있고 생각이 없어 보일지 모른다.

그렇다고 남들 시선신경쓰느라 남들처럼 평범하게살기엔 후회만남을것이다.


이관린
저해볼께요 .

내선택에 내미래가 바뀌겠지 .

적어도 후회만 하지않는 선택이면된다.

그길을가다 내자리에 되돌아오면되니깐 시작은 언제든 할수있는 거니깐 말이다.

관린이 눈동자가 반짝빛나는듯 했다.

적어도 어린 마음 하나때문에 이선택을한것같진 않았다.


황민현(양호쌤)
자신있는 말투네?

민현말에 베실웃어내는 관린



이관린
제가 얼굴하난 자신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