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 S급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스킨입니다!

벌써 2022년이네요

저를 기다리고 기대하셨던 만큼 실망감이 많이 크시고 지쳤을 거 이해합니다

그럼에도 저를 아직까지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랜 기다린 끝에 현생을 잠시 잊고 작품 한 개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곧 책임지게 될 나이가 되는 만큼

한 번 시작한 스킨. 여러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연재를 노력하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